화상 흉터 막을 단서, 뜻밖의 당뇨약에서 찾았다 화상 환자는 몸과 마음에 모두 깊은 상처를 입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화상 환자에게는 흔히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합병증이 일어난다. 이를 비후성 흉터라고 한다. 피부가 정상적인 상태보다 두꺼워지고, 붉은 새살의 표면이 볼록하게 올라오는 현상이다.… 장자원 기자 2026-06-22
수술실 없는 요양병원서 다리 절단?…병원 측 “깁스인 줄 알고 배출” 최근 인천 송도의 한 재활용 폐기물센터에서 발견됐던 신체 일부가 인근 요양병원 환자 B씨의 절단된 다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B씨가 입원 중인 요양병원. 사진=연합뉴스 무릎 밑부터 발뒤꿈치까지 41㎝, 발 크기 210㎜의… 최지연 기자 2026-06-19
검사비 깎아 필수의료 살린다는데…병의협, 동네 병원 폐업 우려 제기 현장 의사 단체가 혈액검사와 CT·MRI 등 검사 수가가 비용 대비 높게 책정돼 있다는 정부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공청회를 열고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공개한 바… 최승욱 기자 2026-06-18
“대형사고 뉴스 나면 한 달 뒤 중증 환자는 이곳에” KTX와 수도권 지하철이 함께 서는 경기 양평역. 택시를 타고 동쪽으로 5~6분 가면 대지 2만 7000여 평에 연건평 1만 3000평의 거대한 7층 건물이 보인다.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아 밖에서는 고요하기까지 한… 홍석민기자 2026-06-12
반년씩 기다리는 '꿈의 암 치료'…서울아산병원, 한국 최대 중입자센터 착공 최신 암 치료방법인 중입자 치료기가 서울아산병원에 들어선다. 한국 최대 규모의 중입자치료센터도 함께 건설된다. 중입자 치료는 일명 ‘꿈의 암 치료’라 불린다.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정상 세포가 아닌… 장자원 기자 2026-06-11
평균 생존기간 15개월 뇌종양…치료제, 코로 넣었더니 달라졌다 주사가 아닌 코로 흡입하는 신개념 암 치료법이 나온다. 그것도 예후가 아주 안 좋은 교모세포종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교모세포종은 성인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악성 뇌종양이다. 뇌와 척수에서 시작되는 악성 종양 사례의 약… 장자원 기자 2026-06-11
시력 잃은 눈 다시 젊어질까…'세포 회춘' 세계 첫 임상 시작 인류의 오랜 과제인 ‘노화’를 정복하는 첫 걸음이 시작됐다. 미국의 한 환자가 9일(현지시간) 손상된 눈 세포를 되살리는 치료를 받았다. 세포를 초기화하는 유전자 치료법 임상 시험의 첫 참가자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생명과학… 장자원 기자 2026-06-10
"의사가 추천했다" 믿었는데…AI 가짜 의사 광고로 80억 팔았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인물 영상이 각종 범죄에 쓰이고 있다. 점점 더 정교해지는 탓에 일반인은 언뜻 봐서 구분이 어렵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 식품 유통업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식품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다. 해당 업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자원 기자 2026-06-10
치매약 효과 볼 환자, 피 검사로 찾는다…PET 대체 가능성 치매약이 모든 환자를 낫게 해주지는 않는다. 치료 효과가 가장 큰 ‘최적의 타이밍’이 따로 있다. 흔히 알츠하이머병과 치매를 같은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둘은 엄연히 다르다. 치매는 뇌가 손상돼 인지 능력이 떨어진… 장자원 기자 2026-06-09
항암제 안 듣던 간암세포 죽였다…한국 연구팀 신물질 발견 항암제가 더 이상 듣지 않는 암세포는 치료가 훨씬 어렵다. 한국 연구진이 항암제 내성을 보인 간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신물질 'PPS03'을 발견하고 임상 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강남세브란스병원·분당차병원·테라퓨틱스엔엠씨 공동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에… 장자원 기자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