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핵심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싹쓸이하며 '지역 포괄 2차 종합병원'의 매서운 저력을 입증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최근 발표된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제5차 환자경험평가,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등 주요 3개 부문에서…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2등급,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은 1등급을 받았다. 부산대병원은 전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3등급에 머물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공개한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 결과다. 환자경험평가는 실제 입원했던 환자에게 의료진이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줬는지, 치료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