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알부민’ 부당광고 5건 추가 적발⋯의약품과 혼동 문제, 왜 반복되나? 먹는 알부민은 체내 성분인 '알부민 단백질' 수치를 높이는 것과는 무관한 일반 식품이지만, 전문의약품과 이름이 비슷해 소비자의 혼동을 유발한다. 사진은 본문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반 식품인 ‘먹는 알부민’을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장자원 기자 2026-09-15
[단독] 당뇨 없는 84세 노모 약봉투에 ‘혈당강하제’⋯간호사가 찾아낸 조제 오류 서울의 한 대형병원 앞 약국에서 혈당강하제와 마그네슘 보충제를 혼동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제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재구성하였음. 사진=코메디닷컴 DB “상식적으로 약국에서 3개월치 약을 전부 정확하게 조제했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사람이… 장자원 기자 2026-09-14
혀 잃어도 다시 말하고 삼킨다⋯서울아산병원, 두경부암 재건수술 2000번째 지난 4월, 구강암 진단을 받은 송 모 씨(남성, 만 50세)는 혀를 통째로 들어내야 했다. 암을 없애는 수술만으로 끝이 아니었다. 말하고 삼키는 기능을 되찾기 위한 재건수술이 곧바로 이어졌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오태석·정우식·김영철… 최승욱 기자 2026-09-14
헬리코박터 없어도 안심 금물⋯뱃살·고혈압도 위암 전 단계와 연관 건강검진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 결과만 챙기고 안심했다면, 이번 결과는 다시 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양선영 교수, 강남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정소이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송은영 교수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으로… 최승욱 기자 2026-09-10
중기 무릎관절염 1년 추적⋯자가 지방유래 주사군, 관절염 진행 비율 낮아 중기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세포 성분을 주사한 뒤 1년간 관찰했더니, 관절경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관절염이 더 진행한 비율이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증도 치료 6개월과 12개월 뒤… 최승욱 기자 2026-09-10
긴 암 치료에 지친 환자·가족, 쉴 곳이 생긴다⋯랄프 로렌, 국립암센터에 회복시설 짓는다 암 치료가 길어질수록 환자와 가족이 마음 편히 쉴 곳은 마땅치 않다. 폴로 랄프 로렌으로 잘 알려진 미국 패션기업 랄프 로렌이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손잡았다. 랄프 로렌은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 환자·가족을 위한 회복… 최승욱 기자 2026-09-09
“메스 주세요” 하면 로봇이 척척⋯ 세계 최초 로봇 2대, 의사와 한 팀 이룬다 사람의 형태를 한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수술도구를 부탁하는 수술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의료진의 음성 명령을 알아듣고 수술도구를 건네는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B동 9층에서 처음 일반에… 최승욱 기자 2026-09-09
“위고비 쓰면 우울증 3배?”⋯한국 병원자료 분석했더니 결과는 ‘제각각’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사람들에게서 우울이나 불안 증상 등 일부 정신 건강 문제 발생 위험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실제 발생 건수가 적고, 단순 관찰연구라는 한계가 있어 약물이… 장자원 기자 2026-09-08
심장 속 ‘작은 혈관’ 기능 떨어진 환자⋯사망·심근경색 등 위험 1.94배 심장은 온몸으로 피를 보내지만 심장근육도 스스로 혈액을 공급받아야 한다. 심장 표면을 지나는 큰 관상동맥뿐 아니라 심장근육 곳곳에 퍼진 작은 혈관까지 제대로 움직여야 하는 이유다. 이 미세혈관의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그렇지… 최승욱 기자 2026-09-07
암 진단 뒤에도 10명 중 4명 흡연 계속⋯끊은 환자는 심혈관 위험 36% 낮아 암 진단은 금연을 결심하게 만드는 강한 이유가 된다. 그런데 실제 암 환자들을 추적해보니 진단 당시 담배를 피우던 사람 10명 중 약 4명은 이후에도 연초 담배를 계속 피웠다. 담배를 끊었느냐 계속… 최승욱 기자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