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환자 곁 간병인, 국가자격도 의무교육도 없다…학회 “국가가 관리해야” 간병인 수요와 간병비 부담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간병 서비스는 이를 질적으로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간병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최지연 기자 2026-07-16
화장실 자주 가고 아랫배는 아프고…간질성 방광염 '세포 신호망' 찾았다 소파에 누운 여성이 아랫배를 감싸며 통증을 견디고 있다. 간질성 방광염은 소변이 차는 과정에서 방광 부위의 통증이나 압박감이 심해지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참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골반이 찌릿하게… 최승욱 기자 2026-07-16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53곳…비수도권 6곳 늘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44곳에서 53곳으로 9곳 늘어난다. 수도권은 18곳에서 21곳으로 3곳, 비수도권은 26곳에서 32곳으로 6곳 확대된다. 기존 센터 가운데 이대목동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영남대병원은 명단에서 빠졌고, 12곳이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 보건복지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53개소를… 장자원 기자 2026-07-15
삼성서울병원, 고령 암환자 ‘치료 견딜 힘’ 먼저 본다 같은 70대 암환자라도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감당하는 힘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앓고 있는 만성질환과 체력,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중 겪는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이런 고령 환자의 특성을… 최승욱 기자 2026-07-13
조영제, 팔에 놓았는데…20분 뒤 혈관 아닌 림프관에서 더 진했다 사타구니에 바늘을 직접 찔러 넣지 않고 팔 정맥에 조영제만 주사해도 림프관 전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MRI 검사법이 한국 연구진 손에서 나왔다. 특히 기존 검사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간과 장간막의 림프관까지… 최승욱 기자 2026-07-09
20만 명 기록이 알려준 답 “이 환자부터 살리자” "이 환자, 살릴 수 있을까. 수술실로 바로 보내야 할까, 중환자실이 먼저일까." 온몸에 피를 흘리는 환자가 실려 오면 의료진의 머릿속은 순식간에 복잡해진다. 한국 연구진이 이런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예측 모델을… 최승욱 기자 2026-07-07
발작만의 문제 아니었다…뇌전증 환자 뇌서 '타우 신호' 높아 뇌전증은 발작만 조절하면 되는 병이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그런데 발작을 다스리는 동안 뇌 속에서는 다른 신호가 감지되고 있었다. 치매 진단을 받은 적 없고 스스로 느끼는 기억력 저하도 없는 환자들인데, 뇌를 들여다보니… 최승욱 기자 2026-07-03
심근경색·뇌졸중 겪었다면 마음 건강도 오래 살펴야 한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겪은 뒤에는 재발을 막기 위한 혈압·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하다. 몸의 회복과 함께 우울감과 불안 등 정신건강도 장기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병력이… 최승욱 기자 2026-07-02
떨어진 기억력 되돌리진 못해도…초기 알츠하이머 치료 달라졌다 "요즘 자꾸 약속을 잊는다." "방금 한 말을 또 한다." 부모님의 기억력 변화가 눈에 띄면 가족은 치매부터 떠올린다. 중앙치매센터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5세 이상 한국 치매 환자는 약 98만 4600명으로,… 최승욱 기자 2026-07-01
체한 줄 알았는데 대동맥박리…가천대 길병원, 백령도 환자 한밤중 수술 백령도에 사는 6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대동맥박리 진단을 받았다. 환자는 야간 긴급 이송된 이후 가천대 길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회복, 퇴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백령병원, 인천소방과 연계해… 최승욱 기자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