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부정맥 부르는 '희귀 콩팥병' 유전자 가위로 고칠 수 있을까 줄기세포에 정상 유전자를 넣고 미니 콩팥으로 키우는 과정. 이미지=서울성모병원 소금이 소변으로 줄줄 새는 희귀 유전병 환자의 줄기세포에 유전자 가위로 정상 유전자를 넣고 '미니 콩팥'으로 키웠더니, 소금을 나르는 통로가 정상에 가깝게… 최승욱 기자 2026-10-26
“소아응급실 자체가 없어질 위기⋯정부·경찰,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몰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사건을 두고 의료계가 "소아응급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사진=코메디닷컴DB 경기남부경찰청의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기는커녕 확산하고 있다. 보건당국이 응급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장자원 기자 2026-10-23
면역세포 치료, 2~3년 임상연구 '생략 길' 열린다⋯정부 규제 완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배양해 다시 투여하는 일부 첨단재생의료 치료에서 2~3년 걸리던 사전 임상연구를 생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제대혈은행에 이미 보관된 세포를 연구와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도 완화한다.… 최승욱 기자 2026-10-23
가슴에 물 계속 차던 70세 여성⋯빼낸 액체 정체는 '소변' 교통사고를 당한 70세 여성의 오른쪽 가슴에 액체가 계속 고였다. 배액관으로 하루 최대 2.5L를 빼냈지만 좀처럼 줄지 않았다. 검사 결과 가슴에서 나온 액체는 소변이었다. 중국 톈진의과대학 종합병원의 팡이펑 등 연구진은 이… 최승욱 기자 2026-10-23
세쌍둥이 중 두 아이 먼저 출산⋯마지막 아이는 5주 뒤 탄생, 어떻게? 세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이 두 아이를 먼저 출산했다. 두 아이는 숨졌지만 셋째는 엄마 뱃속에서 5주가량 더 자랐다. 어떻게 두 아이를 출산하고도 셋째의 임신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 멕시코 몬테레이 테크살루드의 에리카 리콘플로레스… 최승욱 기자 2026-10-23
췌장암 덩어리에 방사선 넣어 수술 대상 확대⋯삼성서울병원·이스라엘 기업 협약 국가암등록통계 기준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7.0%로 모든 암 중 가장 낮다. 조기 진단이 어려워 진단 때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환자가 2019~2023년 진단 기준으로 43.3%에 달한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수술을 받는… 최승욱 기자 2026-10-23
드라마 ‘닥터X’ 속 프리랜서 외과의 계수정⋯‘용병 의사’ 현실에도 있을까[메디:팩트]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의학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의 주인공 계수정(배우 김지원 역)은 특정 병원에 소속되지 않고 일하는 프리랜서 외과 의사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갖춘 그는 병원… 최지연 기자 2026-10-22
[단독] “응급의료법 개정안, 응급실 뺑뺑이 악화시킬 것” 변협, 대통령·국회에 의견서 제출 일명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 이어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변호사단체가 법안의 신중한 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응급의료 과정에서 환자가 사망하거나 중상해를 입었을 때 의료인의… 장자원 기자 2026-10-21
“AI 의료 혜택, 전 인류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어야”⋯‘AI 헬스케어 서울선언’ 발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건의료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료 AI의 책임 있는 활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보건·의료 AI 활용에 관한 국제 선언문이 발표된… 최지연 기자 2026-10-21
“의사 면허 빌려서”⋯불법 ‘사무장병원’, 21년간 1조원 넘게 벌었다 코스닥에 상장된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임원이 21년 동안 의사 면허를 빌려 병원을 불법 운영한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알려진 수익만 1조원대를 넘어선다. 2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랩지노믹스 전현직 임원… 장자원 기자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