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반점, 피부암 신호?”⋯조직검사도 헷갈리는 두 질환 95% 구별 보웬병 환자의 피부에 나타난 붉은 반점과 각질성 병변. 보웬병은 피부 표피에 암세포가 머물러 있는 제자리암이다. 사진=Watplay/Wikimedia Commons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각질까지 일어난다면 피부암일까. 피부암과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병변은… 최승욱 기자 2026-10-21
AI 시대에도 환자 중심 원칙 지켜야⋯세계 병원 리더 19년 만에 서울 집결 20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49차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 개회식에서 이왕준 IHF 차기 회장이 오프닝 축사를 열고 있다. 사진=최지연 기자 “인공지능(AI)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의료 분야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다만… 최지연 기자 2026-10-20
진행된 황반변성, 시력만 문제일까⋯환자 36명 조사해 보니 나이가 들면 눈 한가운데가 흐려지는 병이 있다. 황반변성이다. 그중에는 눈 안쪽 세포가 지도처럼 번지며 서서히 망가지는 '지도모양위축'이 있다. 이 병은 시력뿐 아니라 걷기와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까지 힘들게 할 수… 최승욱 기자 2026-10-20
“서울 의사가 움직이니 상하이 로봇팔이 수술”⋯870km 거리 뛰어넘었다 서울에 있는 의사가 수술 장비를 조작하자 약 870km 떨어진 중국 상하이의 수술로봇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로봇팔은 의사의 손동작에 맞춰 돼지의 방광 일부를 절제하고 봉합하는 수술을 수행했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8차… 서윤경 기자 2026-10-19
“독감 백신 효과 없다는데”⋯예방접종 꼭 해야할까 고령층에서 표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70세 이상에서는 독감 감염 자체를 막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뚜렷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를 백신 접종이 불필요하다는… 장자원 기자 2026-10-19
폐암 5년 생존율, 저소득층 37%·고소득층 71%⋯격차 왜 클까? 폐암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자의 생존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 형편에 따른 생존율 격차는 컸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폐암 5년 생존율은 36.9%에 그친 반면, 소득이 가장 높은 직장가입자는 71.0%에 달해… 최승욱 기자 2026-10-15
강대희 “아시아 경제 급성장에도 의료 인프라는 못 따라가⋯해법은 원격의료” “아시아 각국의 경제는 급성장하고 있지만 의료 인프라 구축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원격의료는 이 문제를 해결할 최고의 무기입니다.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최고의 의료 수준으로 성장한 한국 의료계가 이 움직임을 이끌 수 있다고… 장자원 기자 2026-10-15
“위고비·마운자로보다 싸다?”⋯국산 비만약 ‘에페’, 첫 달 공급가 13만원 전망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외국산 제품이 주도하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가격 경쟁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이르면 이달 출시되는 첫 국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의 초기 공급가가 기존 제품보다 낮게 책정된… 서윤경 기자 2026-10-14
65세 넘어도 혈당 조절 좋아졌다⋯1형 당뇨, 나이만 봐선 안 되는 이유 당뇨병은 1형과 2형의 발생 원인부터 다르다. 1형은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세포를 공격해 인슐린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반면 2형은 인슐린이 몸에서 제대로 작용하지 않거나 분비량이 줄어 발생한다. 1형 당뇨병 환자는… 최승욱 기자 2026-10-14
女축구선수 난자 냉동 비용 지원⋯찬반 논란 불붙은 이유는? 유럽 프로축구계에서 여성 축구 선수들의 난자 냉동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 신체가 가장 건강한 시점에 출산으로 커리어가 중단되는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일각에선 우려도 나온다. 선수들이 은퇴 후까지 출산을… 장자원 기자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