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 “건강관리에 돈 낼 것”…정신·영적 건강 좋을수록 의향 높아 젊은 여성이 운동하는 모습. 한국의 2040 직장인의 상당수는 "건강 관리를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 직장인 상당수가 건강을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최지연 기자 2026-07-16
난자만 젊으면 괜찮을까? 49세 이후 출산 가능성 봤더니 기증받은 난자를 사용하면 나이에 따른 난자의 질 저하 문제는 상당 부분 극복할 수 있지만, 49세 이후에는 정상 출산 가능성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유산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증받은 난자를… 지해미 기자 2026-07-16
당뇨 환자도 설탕, 단팥 빙수, 떡, 수박 먹을 수 있나요? 혈당에 신경 쓰는 사람은 탄수화물(당분 포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설탕이 든 단 음식이나 떡, 수박 등이 해당될 수 있다. 혈당이 오르는 대표적인 식품들이다. 그렇다고 집안 어른이 건네는 수박… 김용 기자 2026-07-16
아침에 빵 한 개, 커피 마셨더니… 혈당, 체중에 어떤 변화가? 아침에 밥, 국, 반찬 등 한식을 먹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 출근에 바쁜 직장인의 경우 커피 한 잔에 빵 한 쪽으로 때우는 사람도 있다. 건강을 생각해 채소, 과일을 추가하기도 한다. 점심,… 김용 기자 2026-07-15
미프진 처방을 의사 재량에?…산부인과 개원의들 발끈한 까닭 약을 처방할 재량을 주겠다는데, 산부인과 개원의들은 왜 '정부의 책임 떠넘기기'로 받아들였을까.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사용하도록 하기 앞서 처방 가능한 임신 주수와 사후관리… 최승욱 기자 2026-07-15
어깨 힘줄 아픈데 수술은 부담…‘내 피’가 새 대안 됐다 연세사랑병원이 신청한 어깨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치료가 정부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통과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병원은 기존 무릎 관절염에 이어 어깨 힘줄 질환까지 PRP 비수술 치료 범위를 넓히게 됐다. 연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최승욱 기자 2026-07-15
“혈당, 체중 관리 위해 장 청소부터”… 중년이 선택한 음식 3가지 아랫배가 묵직하고 장이 불편한 느낌이 자주 나타난다. 가끔 변비도 동반된다. 중년의 경우 내장지방이 쉽게 쌓인다. 복부의 내장지방은 혈중 지질의 농도를 빠르게 높인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에 이어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근육… 김용 기자 2026-07-15
임신 3번 이상했다면…폐경 뒤 골절 경험 가능성 36% 높아 갱년기 여성은 골절 위험이 크게 올라간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서 골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뼈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활동은 억제하고,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분화는 촉진한다. 뼈의… 장자원 기자 2026-07-15
“이런 걸 왜 먹어?”…의사들이 지적한 살 찌는 최악의 식습관은? 살이 찌는 주된 원인은 식사량(에너지 섭취량)이 활동량보다 많은 것이다. 많이 먹고 덜 움직이니 체지방이 쌓인다. 고지방-고열량 음식, 단 음식, 빨리 먹는 습관, 운동 부족, 수면 부족 등이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김용 기자 2026-07-14
“난임 여성 계속 늘었다”… 출산 늦어진 탓? 전 세계적으로 출산 연령이 늦어지는 가운데 35~49세 여성의 난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이 연령대 난임 여성은 약 5360만 명으로 추산되며,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해미 기자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