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혈당·체중 넘어 심혈관 위험까지⋯FDA, 적응증 확대 승인 일라이릴리의 제2형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혈관 사건 위험이 높은 성인 제2형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사망·비치명적 심근경색·비치명적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용도로 마운자로의 적응증을 확대했다. 사진=일라이릴리 제2형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미국에서… 최승욱 기자 2026-08-29
공복에 탄수화물 아닌 ‘이 음식’ 먹었는데… 혈당에 변화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당뇨 고위험군 판정을 받으면 탄수화물부터 줄이며 혈당 관리에 나선다. 밥이나 빵, 면을 덜 먹지만 변하지 않은 식품 하나가 있다. 바로 간편하게 먹는… 김용 기자 2026-08-28
포도당 수액 맞은 40대女…팔에 물집 생기고 피부 망가진 까닭은? 40대 미국인 여성은 척추 수술을 받은 뒤 갑자기 혈당이 뚝 떨어져 저혈당 쇼크를 일으켰다. 이 환자는 며칠간 높은 농도의 포도당 수액(정맥 주사)을 팔 혈관에 맞았으며, 수액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와… 김영섭기자 2026-08-28
뇌졸중 후 재활치료 막막할 땐…물 따르기, 수건 접기도 재활에 도움? 뇌졸중 환자는 상태가 안정되는 즉시 입원 기간 중이라도 맞춤형 재활 훈련을 시작해야 신체 마비와 인지 저하 등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제 뇌졸중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미국심장협회(AHA) 산하… 김영섭기자 2026-08-28
“대장 내시경 약 먹고 화장실 들락날락”…대장암 검진 편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 대장암 검진을 하고 싶어도 대장 내시경이나 분변잠혈검사(대변 검사)가 부담스럽다는 사람이 있다. 대장 내시경은 전날 약을 먹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게 힘들다. 예전에 비해 한결 수월해졌는데도 여전히 신경이 쓰인다. 대장암 검진 역시… 김용 기자 2026-08-28
“냉방병인 줄 알았는데”⋯여름철 고열·기침, ‘레지오넬라증’ 주의 8월 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냉방시설 사용도 계속되고 있다. 시원한 실내는 무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냉방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감염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오염된 물 속의 균이… 장자원 기자 2026-08-28
너무 흔해? 맛 좋고 열량 낮은 나물…혈당, 체중에 변화가? 콩나물은 어떻게 재배할까? 먼저 콩(대두)을 물에 담가 불린다. 이후 시루에 넣고 어둡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두면 콩나물이 된다. 과거 할머니가 집에서도 길렀지만 요즘은 드물다.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김용 기자 2026-08-27
남자 다이어트, 왜 매번 실패할까⋯여자보다 살은 잘 빠지는데 남성과 여성이 다이어트를 인식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별에 따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나 체중 감량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영양학적으로는 남성이 살을 빼는 데 여성보다… 장자원 기자 2026-08-27
남편은 조기 퇴직, 자녀는 미취업…뒤치다꺼리는 중년 엄마의 몫? 남편과 자녀가 집에만 있으면 어떤 심정일까? 남편은 조기 퇴직했고 아들은 여전히 취업 준비 중이다. 하루 종일 집에 있어도 각자 식사 준비 등 세 끼를 해결하면 부담이 적다. 하지만 중년 엄마에게만… 김용 기자 2026-08-27
50세 이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은 강하고 활동적이며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더욱 중요해진다. 가끔씩 부족한 단백질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단백질 섭취가 너무 적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에 큰 부담이 될… 권순일 기자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