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젬픽·위고비 관련 레딧 글 41만건 봤더니⋯생리불순·오한 ‘뜻밖의 신호’ 포착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은 오젬픽 등 비만 치료제 사용자들이 5년간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린 글을 AI로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왼쪽부터 연구팀 라일 웅가르 컴퓨터정보과학부 교수, 닐 세갈 컴퓨터정보과학부 박사 과정 학생,… 서윤경 기자 2026-09-14
눈물주머니 옆 혹, 약 먹어도 안 낫더니… 살아 있는 ‘이것’ 꿈틀 남성의 눈물주머니 옆 혹 안에서 기생충이 나왔다. 왼쪽 상단은 실제 남성의 혹에서 나온 기생충 사진. 사진=기생충학 연구(Parasitology Research) 눈 옆에 생긴 단단한 혹 때문에 한 달 넘게 치료받던 50대 남성의… 이해나 기자 2026-09-14
“술로 인한 암 사망 1위, 간암 아니었네?”…美에선 ‘이 암’이 가장 많아, 뭐길래? 술과 암의 관계를 떠올리면 간암부터 생각하기 쉽지만, 음주 기여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20~54세 미국 남성에서는 대장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연령대 여성에서는 유방암과 대장암 순이었다. 미국의 음주 기여 암… 정은지 기자 2026-09-14
“ADHD 있으면 장도 안 좋다?”…변비 잘 걸리고, 대변 조절 못 할 가능성 4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있으면 변비나 과민성장증후군 같은 위장관 문제를 겪을 가능성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진이 ADHD를 진료할 때 집중력 저하와 충동성만 확인하면 장 문제를 놓칠 수 있어, 위장관 증상도 함께… 정은지 기자 2026-09-14
“오십견 아니라고?”⋯50대女, 어깨 통증에 뜬금없는 ‘대상포진’, 왜? 50대 일본 여성은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기 시작했다. 중년에 흔한 오십견이려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파스를 붙이고 참고 지냈다. 하지만 닷새 뒤에는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졌다. 오른쪽… 김영섭기자 2026-09-13
변기 뚜껑 닫아도 틈새로 빠져나온다…물 내린 뒤 ‘미세 입자’ 20초 이상 둥둥 변기 물을 내리는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물방울과 입자가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최근에는 변기 속 물에 미생물이 얼마나 많은지, 한 번에 내리는… 지해미 기자 2026-09-13
“갑자기 앞이 안 보여” 병원 간 31세女… 알고 보니 임신 36주, 무슨 일? 임신 사실을 알지 못해 산전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31세 여성이 출산을 앞두고 양쪽 눈의 중심 시력이 심하게 떨어진 사례가 보고됐다. 병원을 찾았을 때 여성의 혈압은 215/163mmHg까지 올라 있었고,… 지해미 기자 2026-09-13
“배 아프다”던 28세女, 소변이 검붉게…며칠 뒤 사지마비, 무슨 병?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이 며칠 만에 사지마비에 호흡부전까지 겪었다. 진단의 중요한 단서는 혈뇨 없이 검붉게 변한 소변이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이 28세 여성은 며칠간 지속된 아랫배 통증과… 이해나 기자 2026-09-12
‘이것’ 자주 입에 넣던 10개월 아기… 기생충 감염으로 혼수·사지마비 흙이 묻은 장난감을 자주 입에 넣던 10개월 아기가 기생충에 감염돼 혼수에 빠지고 사지가 마비된 사례가 보고됐다. 베트남 호찌민시 제2어린이병원 감염내과 의료진에 따르면,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 사는 생후 10개월 여자아이가 고열과… 이해나 기자 2026-09-12
“10대 소녀들이 위험하다”…美서 커진 자살 경고, 한국도 심상찮다 미국에서 10~14세 여성 아동과 청소년 자살률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같은 연령대 남자의 자살률이 훨씬 높았지만 최근 여자의 자살률이 빠르게 오르면서 성별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서윤경 기자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