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男 얼굴에 커다란 혹, ‘이곳’ 종양이었다…의사도 속는 1% 희귀 질환 얼굴에 드문 양성종양인 근상피종이 생긴 50대 남성 사례고 전해졌다. 사진=큐레우스(Cureus) 뺨 속에 생긴 거대한 혹 때문에 얼굴이 비뚤어지고 뼈까지 녹아내린 53세 남성의 사연이 보고됐다. 모로코 아가디르 CHU 무함마드 6세 대학병원… 이수민 기자 2026-07-04
치매 예방, 알리는 것만으론 부족했다…맞춤형 실천 전략 필요 치매 예방을 위해 대규모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개인의 위험 요인에 맞춘 실천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치매는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지해미 기자 2026-07-04
두 달간 목소리 쉬고, 목에 사레 들린 70대男...후두 아닌 ‘심장’ 문제? 특별한 감기 증상이나 통증도 없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목에 사레가 들린다면, 이비인후과 질병이 아니라 심장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 목소리 변화를 단순 노화나 후두의 문제로 여겼다가, 가슴 속에서 치명적인 동맥류가… 김영섭기자 2026-07-04
청소년의 AI 상담 증가, 관계 맺는 법 배우는 기회 잃을 수도 친구와의 갈등이나 가족 문제, 연애 고민을 인공지능(AI) 챗봇에 털어놓는 청소년이 늘어나는 가운데, AI가 청소년의 대인관계 발달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AI가 즉각적이고 비판 없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지해미 기자 2026-07-04
소아에서 다시 늘어나는 ‘과거의 병’…뭐길래? '과거의 병'으로 여겨졌던 괴혈병이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다시 보고되고 있다. 괴혈병은 비타민C 결핍 상태가 오래 지속돼 생기는 병이다. 대표 증상은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피부에 작은 출혈 반점이 생기고, 다리·관절… 이수민 기자 2026-07-04
아기 옹알이 그냥 넘기지 마세요…빨리 답할수록 아이 정신질환 위험 줄어 생후 1세 무렵 아기가 하는 옹알이에 엄마가 빠르게 말로 반응할수록 아이가 이후 정신질환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진은 이러한 연관성이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부모의 반응이… 지해미 기자 2026-07-04
뇌 노화, 나이만의 문제 아니었다...비만·고혈압·고지혈증도 뇌 빨리 늙게 해 뇌가 노화하는 것은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혈당 이상 등 대사 건강이 좋지 않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뇌가 더 빨리 늙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해미 기자 2026-07-04
심장 건강, 혈관만 볼 게 아냐...가슴·등 근육 ‘질’ 좋을수록 심장마비 위험 낮아 가슴과 등 근육의 질이 좋을수록 심장마비와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육의 크기보다 근육 내부의 구성과 밀도가 심혈관 건강을 예측하는 데 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영국… 지해미 기자 2026-07-04
PTSD, 정신질환 넘어 ‘전신 질환’…생물학적 노화 앞당긴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가 정신건강 문제를 넘어 신체 전반의 생물학적 노화를 앞당기고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PTSD 환자에서 뇌 기능과 면역체계, 에너지 대사, 세포 손상 복구와 관련된 분자… 지해미 기자 2026-07-04
약 여러 개 복용하는 고령층, 비만 영향은 15%…비만치료제가 해답 될까 고령층의 다약제 복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실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이 여러 만성질환의 원인이… 지해미 기자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