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뽑았을 뿐인데, 뇌출혈 일으키다니”⋯65세男, 무슨 까닭에? 남성이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여러 가지 만성병을 앓는 환자가 치아를 뽑은 뒤 뇌출혈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됐다. 약을 매일 한 움큼씩 먹는 중년 이상은 치과 의사에게 자신의 기저질환(지병)과 복용 중인… 김영섭기자 2026-10-17
심장충격기 잘못 심어진 72세男⋯18년이나 무탈 생존, 어떻게? 심장병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식형 심장충격기(제세동기, ICD)의 전극선이 우심실이 아니라 좌심실로 엉뚱하게 들어갔는데도 18년이나 별탈 없이 생존한 심장병 환자의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심장마비 예방을 위해 몸 안에 심은 이식형… 김영섭기자 2026-10-16
“美 의료진 95만 명이 AI에 던진 2억7000만개 질문”⋯진단보다 정보 의사들은 인공지능(AI)에 어떤 질문을 가장 많이 할까. 질병을 진단해 달라는 요청보다 환자의 치료 방법이나 약물에 관한 정보를 묻는 경우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가 단순한 의학정보 검색을 넘어 실제… 서윤경 기자 2026-10-16
“저녁 먹고 또?”⋯야식 습관, 간 건강 해칠 수 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간식 등 야식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간질환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최근 국제학술지 《임상 소화기·간질환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최지연 기자 2026-10-16
“질 분비물 없애려고”…SNS 민간요법 따라한 30대 여성, 질 점막 손상 질 분비물을 없애려고 소셜미디어에서 본 민간요법을 따라 한 30대 여성이 질 점막에 심한 손상을 입은 사례가 보고됐다. 여성은 명반(백반) 조각을 질 안에 넣은 뒤 통증과 부종이 심해져 응급실을 찾았다. 네팔… 지해미 기자 2026-10-16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젊은 치매 환자에게 나타난 증상, 혹시 나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갑자기 어지러운 날이 있다. 대부분 피로나 스트레스 탓으로 넘기기 쉽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서 젊은 치매 진단받은 사람들은 진단 몇 년 전부터 두통과 어지럼증 등… 박찬희 인턴 기자 2026-10-16
“뇌졸중은 노년의 병?”…美 55세 이하 발생률 30년 새 거의 2배 늘어 20~50대는 뇌졸중을 걱정하기에 아직 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미국 한 지역에서 20~54세 성인의 뇌졸중 발생률이 약 30년 사이 83%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졸중 후 생존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젊은 나이부터 오랜… 정은지 기자 2026-10-16
“문제는 심장이 아니었다?”…소변 안 나오다 심정지 온 55세男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문제가 심정지로 이어진 55세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소변길이 막히면서 신장이 손상됐고,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칼륨이 쌓여 심장박동에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판단했다. 일본 도쿄 일본의과대학병원… 이해나 기자 2026-10-16
“다친 적 없는데 손목 퉁퉁”… 원인은 뜻밖의 ‘성병균’ 감염? 다친 적도 없는데 손목이 퉁퉁 붓고 극심한 통증을 겪던 70대 남성이 임질균에 의한 관절염을 진단받은 사례가 공개됐다. 임질은 주로 성접촉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생식기 등에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 뜻밖에도 손목 관절에서… 이해나 기자 2026-10-15
“비싼 약 소용없었다”…술로 간 망가진 70세女, 가려움증 잡은 비결 알코올성 간 질환으로 건강이 나빠진 70세 영국 여성이 요양원에서 지내다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가운데 낙상 사고를 당했다. 이 환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38일 뒤 숨졌다. 하지만 비교적 평온하게… 김영섭기자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