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물리거나 피부염, 긁을수록 왜 더 가려울까? 모기에 물린 곳을 긁으면 순간적으로 시원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더 가려워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모기에 물린 곳을 긁으면 순간적으로 시원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더 가려워진다. 참지 못하고 다시 긁다 보면 피부는 붉게… 정은지 기자 2026-07-07
임신하면 유방에 생기는 ‘이 세포’… 유방암 억제 돕는다 임신 중 유방 조직에 자리 잡는 특수 면역세포가 유방암 보호 효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장기적으로 유방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해미 기자 2026-07-07
어린이 물놀이 익사사고 예방엔… ‘생존수영’ 등 세 가지 필수? 영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가 인용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4000~5000명이 익사 사고로 사망한다. 미국 텍사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로히트 셰노이 박사(소아응급의학)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면 단 몇 초가 생사를 가를 수… 김영섭기자 2026-07-07
"세계 표준 검사인데"...현재 콜레스테롤 검사 덜 효과적, 왜? 혈액검사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오랫동안 심혈관질환 위험을 판단하는 표준 검사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같은 LDL 수치라도 혈관을 막는 유해 입자의 개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 입자를 직접 측정하는 아포지단백… 정은지 기자 2026-07-07
아기 어디 쓰다듬어야 차분해질까?…뒤통수·배 아닌 ‘등’ 아기가 울거나 보채면 보호자는 흔히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토닥이며 달래준다. 간혹 등이 아닌 머리를 쓸어주거나 배를 어루만져주기도 한다. 그런데 아기의 등이나 머리, 배 중에 어떤 부위를 다독여줬을 때 가장 잘… 최지연 기자 2026-07-07
설탕, 인공 감미료, 천연 감미료...“뭐든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안좋아” 수십 년 동안 인공 감미료는 설탕보다 더 건강한 대안으로 홍보돼 왔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공 감미료는 신진대사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공 감미료 많이 섭취하면 대사 질환… 권순일 기자 2026-07-07
장염으로 배탈·설사 20대女...느닷없이 말문 막히고 팔다리 뻣뻣, 왜? 평소 건강하던 20대 여성이 위장염을 앓은 뒤 갑자기 말문이 막히고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뜻밖의 증상을 보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인도 ‘마이소르 의대 및 연구소(MMCRI)’ 등 공동 연구팀은 26세 여성이 위장염에 걸려… 김영섭기자 2026-07-06
앉아 있는 시간 1시간 늘 때마다…“암으로 사망할 위험 최대 9% 증가” 오래 앉아 있을수록 암 발생과 암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반면, 앉아 있는 시간을 걷기 같은 가벼운 신체 활동으로 바꾸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대 보건·웰빙대학원 프레더릭… 정은지 기자 2026-07-06
CT 찍기도 전에 몸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번 약도 안 들으면 어떡하죠." 전이성 신장암 환자가 흔히 꺼내는 걱정이다.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를 맞고도 암이 진행된 환자에게, 다음 약이 통하는지는 그동안 몇 주씩 영상검사를 기다려야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치료… 최승욱 기자 2026-07-06
배에 칼 맞은 20대男...엉덩이에 10cm 칼날 박힌 채, 7개월이나 지냈다? 배와 옆구리에 칼을 맞은 뒤 응급 수술을 받은 20대 남성 환자가, 몸 안에 10cm 크기의 칼날 파편을 7개월 동안이나 넣은 채 지내다 뒤늦게 제거 수술을 받았다. 미국 로완대 의대 응급의학과… 김영섭기자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