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맥주·칵테일 폭음 28세男...열흘이나 극심한 두통 겪은 까닭은? 젊은 남성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체격이 건장하고 평소 앓는 병이 없던 28세 필리핀 남성이 친구들과 어울려 맥주와 칵테일을 밤새 마신 뒤 열흘이나 심한 두통에 시달렸다는 사례가 보고됐다. 이 남성은 알코올… 김영섭기자 2026-08-01
멀쩡하던 52세男, 갑자기 숨진 이유?⋯부검 결과 기도에 ‘이 음식’이?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숨졌다. 부검 결과 기도로 들어간 콩류 음식물이 폐에 급성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배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좌측 하단 사진=큐레우스(Cureus)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던 50대… 지해미 기자 2026-08-01
“심근경색 환자 84% 혈액서 미세플라스틱 나와”…흡연자는 검출 6배 더 높아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속에도 미세 나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검출 비율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서 가장 높았으며, 흡연과 대기오염 노출도 혈중 플라스틱 입자 검출과 밀접한 관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차대… 정은지 기자 2026-08-01
말과 ‘접촉’ 잦은 20대 수의대 여학생...빗장뼈 통증에 고열, 왜? 포르투갈에서 수의학을 전공하는 21세 여학생은 어느 날 갑자기 왼쪽 빗장뼈(쇄골) 아래쪽이 부어오르며 아프기 시작했다. 2주가 지나자 섭씨 38도의 고열까지 겹쳤다. 특이하게도 독감이나 독한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기침을 크게 하거나 가래가… 김영섭기자 2026-07-31
“소금 덜 먹으면서, 시금치·아보카도 더 먹어야”…혈압 낮출 수 있다, 왜?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병을 예방하려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동시에 칼륨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몬트대 연구팀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와 칼륨 부족이 고혈압·심혈관병에 미치는 영향, 콩팥의 나트륨·칼륨 조절… 김영섭기자 2026-07-31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유아용 식품 5개 중 4개가 초가공식품 아이를 위해 고른 과일 퓌레와 귀리 간식바, 치즈 과자 등이 생각만큼 건강한 선택은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식료품점에서 판매하는 유아용 식품 5개 중 4개가 초가공식품이며, 절반가량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은지 기자 2026-07-31
식도 지름이 무려 11cm…음식 못 삼키던 80세男에게 무슨 일이 음식이 지나가는 식도가 지름 11cm까지 늘어난 80세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남성은 음식과 물을 제대로 삼키지 못했다. 식도 안에 음식물이 오랫동안 쌓이면서 폐에 고름까지 생겼다. 미국 미시간주 맥라렌 그레이터 랜싱병원 내과… 이해나 기자 2026-07-31
“완벽한 항노화 치료제 나와도”…인간은 최고 ‘이 나이’까지 살 수 있다 노화를 일으키는 모든 원인을 치료하면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완벽한 항노화 치료가 개발되더라도 세포에 쌓이는 DNA 돌연변이 때문에 영원히 살 수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든 노화 요인을… 정은지 기자 2026-07-30
거미줄 혈관과 가려움증 41세女…중년 여성 노리는 ‘이 병’이라고? 젊은 시절 임신 중 피부 가려움증을 심하게 겪었던 41세 여성이 자가면역으로 간과 담관에 큰 손상을 입어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이 환자는 2015년, 2017년 두 차례의… 김영섭기자 2026-07-30
아기 때 설탕 적게 접한 사람, 수십 년 뒤 치매 위험 23% 낮았다 손주 입에 사탕 하나 물려주려다가 며느리나 딸로부터 싫은 소리를 들어본 조부모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태어나기 전부터 생후 1~2년까지 설탕을 적게 접한 사람일수록 수십 년 뒤 치매 위험이 낮았다는 연구… 최승욱 기자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