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면 취업·결혼도 잘 풀릴까…GLP-1 약 ‘인생 변화’ 근거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치료제가 삶을 바꿔주지는 않는다. 이들은 단순히 비만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약이다. 용도에 맞게 쓰는 게 중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을 이끄는 약물은 단연 위고비와 마운자로이다. 두 약물은 GLP(글루카곤… 장자원 기자 2026-07-29
고지혈증 62세女...다리 힘 ‘쭉’ 빠지고, 간 수치 ‘쑥’ 높아진 까닭은? 히스패닉 여성이 채소 위주의 식단을 준비하고 있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다. 과일은 당분이 많아 과잉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을 앓는 60대 여성이 한 달… 김영섭기자 2026-07-28
“수영장서 다이빙 했다가 사지마비” 48男, ‘이 수술’로 운동 기능 회복? 경추 척수손상으로 사지가 마비됐던 환자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기반으로 한 신경보철(neuroprosthesis)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식사할 수 있게 됐으며, 촉각을 일부 회복했다. 특히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운동 기능과 촉각의 일부 회복… 지해미 기자 2026-07-28
독감 걸린 60대女...가슴 쥐어짜듯 통증, 심장근육에 무슨 일이? 며칠 동안 기침과 근육통에 시달리던 67세 여성이 병원을 찾아 A형 독감(인플루엔자 A)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는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뒤 차츰 기운을 차렸다. 독감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며 안도했지만 2주 뒤… 김영섭기자 2026-07-28
하이볼 10잔씩 연거푸 마신 30대男...소변에서 ‘모래’와 피, 무슨 일? 평소 술을 즐기던 34세 일본 남성은 어느 날 아침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겪었다. 심지어 소변에 작은 모래 알갱이 같은 물질이 섞여 나오자 덜컥 겁이 났다. 며칠… 김영섭기자 2026-07-27
늦은 저녁 끊고 하루 8시간만 먹었더니…뇌가 '뜻밖의 반응' 보였다 하루에 8시간만 음식을 먹는 ‘간헐적 단식 요법’이 의외의 효과를 갖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뇌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팀은 26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소규모 임상… 장자원 기자 2026-07-27
몇 시간 SNS 썼느냐보다 ‘못 끊는 습관’…1년 뒤 ADHD 증상 점수 높아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워 하는 청소년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증상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최지연 기자 2026-07-27
비만약 처방군, 심정지 위험 70%↓…수면무호흡 환자 뜻밖 결과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지속적 양압기(CPAP)를 처방받지 않은 환자 가운데 GLP-1… 원종혁 기자 2026-07-27
“방귀 하루에 몇 번 뀌나”…2040 남성, 저녁에 가장 많이 뀐다고? 방귀는 누구나 뀌지만 정확히 몇 번 뀌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호주 연구진이 6400여 명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자신의 방귀를 직접 기록하게 한 결과, 하루 평균 횟수는 5회로 나타났다. 흔히 알려진 하루… 정은지 기자 2026-07-27
가벼운 심장 기능 저하 안심했는데… “뇌 손상 유발한다” 심장의 펌프 기능이 조금만 떨어져도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과 관련된 뇌 영역에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심장 기능 저하가 임상적으로 뚜렷한 심부전으로 진행되기 전부터 뇌 건강에… 지해미 기자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