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라벨 칼로리, 믿어도 될까?… 당신이 흡수하는 ‘진짜 칼로리’ 따로 있다 현재 칼로리 계산법이 인체가 흡수하는 칼로리를 하루 평균 약 140칼로리 과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흔히 우리는 같은 칼로리라도 과자나 초콜릿 등 가공식품을 섭취하면 살이 더 찐다는 말을 듣곤 한다.… 김다정 기자 2026-05-30
주말에만 맥주 18캔 마신 40대男...급성췌장염에 합병증까지, 왜? 젊은 남성이 혼자 캔 맥주를 마시고 있다. 주말에만 이틀간 맥주를 18캔 정도 마시는 40대 남성이 급성 췌장염과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은 기사 속 특정 내용과 관련… 김영섭기자 2026-05-29
폭염, 조산 위험 최대 3.8%↑… “소득 낮으면 더 심각” 왜? 여름철 무더위가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대규모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조산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폭염을 더 이상 불편함의 문제가 아닌 공중보건의… 지해미 기자 2026-05-29
알츠하이머 단백질 쌓였는데 치매 없었다…'버틴 뇌'의 비밀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 덩어리, 이른바 병리(病理)가 뇌에 가득 쌓였는데도 치매는 오지 않을 수 있다. 뇌 검사에선 알츠하이머 병리 소견이 나왔는데도 멀쩡한 사람이나 부검 결과 알츠하이머 병리가 뚜렷했는데도 생전엔 기억력이… 최승욱 기자 2026-05-29
“여자도 여자 얼굴에 반한다”…150만 건 얼굴 평가했더니, 여자 외모 남녀 모두에 매력적 세계 최대 규모 얼굴 매력도 분석 결과,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여성 얼굴을 더 매력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인간 진화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는 ‘흥미로운 수수께끼’라고 표현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인간발달연구소… 정은지 기자 2026-05-29
“젊어지려다 뇌 손상?”…유행 중인 항노화 약물 조합, 뇌 망가뜨릴 수도 노화를 늦춘다며 전 세계 장수 연구자들과 바이오해커들 사이에서 주목받아온 약물 조합이 오히려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 의대 면역학자 스티븐 크로커 교수팀은 항노화 연구에서 널리 사용되는… 정은지 기자 2026-05-29
‘약방의 감초’로 차 끓여먹은 40대女...죽음의 문턱까지 갈 뻔했다? 건강한 40대 벨기에 여성이 1년 전부터 입 주변의 피부가 찌릿찌릿하고 아린 증상을 지속적으로 보였다. 이런 감각 이상 때문에 종합 비타민제를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었다. 어느 날 갑자기 메스꺼움·구토·오한 등 증상까지… 김영섭기자 2026-05-28
번거로운 검사 사라지나… “화장실만 다녀오면 끝”, 뭐길래?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소변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신경발달 장애의 한 종류다. 제한적이고 반복되는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장자원 기자 2026-05-28
“중년에 ‘이 수치’ 관리 가장 중요해”… 치매 위험까지 낮추려면? 하루 동안 혈압이 크게 오르내리는 사람일수록 기억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치매와 관련된 뇌 변화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혈압이 높은지 여부뿐만 아니라,… 지해미 기자 2026-05-28
“나 원래 길치잖아”… 주차장서 자꾸 헤매는 엄마, ‘이 병’ 신호? "나는 원래 '길치'잖아." 엄마가 자주 하는 하소연이다. 그녀는 몇 번 간 백화점인데도 주차장에서 세워둔 차를 못 찾고 한참 돌기 일쑤다. 나이 탓이려니 했다. 그런데 이런 감각은 사실 뇌가 보내는 가장… 최승욱 기자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