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머리 아프다던 18세 뇌종양으로 사망, 무슨 일? 계속 머리 아픈 증상을 시험 스트레스로 인한 부담감으로 여기다 공격적인 뇌종양을 진단받은 18세 소녀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하단=모금페이지 계속 머리 아픈 증상을 시험 스트레스로 인한 부담감으로 여기다… 정은지 기자 2026-06-02
“맹장수술이 치매와 관계있다고?”…AI가 찾아낸 뜻밖의 단서 중년 여성이 집에서 과일과 그래놀라, 요거트를 곁들인 식사를 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식습관과 장 건강이 장기적인 뇌 건강과 관련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맹장 수술은 흔하다. 누구나 한 번쯤… 최승욱 기자 2026-06-02
밀가루 음식 삼가야 할 34세女...가리지 않고 멋대로 먹다가 혈액암? 밀가루나 보리 등에 포함된 글루텐 성분을 섭취하면 소장 점막이 손상되는 자가면역병인 셀리악병(체강병) 환자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다가 혈액암에 걸린 충격적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모로코 모하메드 1세 우지다대 의약학부 연구팀은 평소… 김영섭기자 2026-06-02
집중력만의 문제 아니다... 성인 ADHD 환자 절반 이상 성격장애 동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성인은 성격장애를 함께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전문 진료기관을 찾은 성인 ADHD 환자의 절반 이상이 최소 1개 이상의 성격장애 진단 기준을 충족하는… 지해미 기자 2026-06-02
“운동만 하면 체중의 2~3% 빠지지만…심장·혈관엔 좋다, 왜?” 운동을 계속했는데 살이 많이 빠지지 않았다고 너무 억울해할 필요 없다. 식단과 칼로리(열량) 소모량을 그대로 유지한 채 운동만 해서는 체중의 2~3%를 줄이는 데 그치며, 이는 지극히 정상이다. 다만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병… 김영섭기자 2026-06-02
12세에 생긴 작은 결절, 10년 지나 거대해져 안면 변형까지… 정체 뭐길래? 위턱뼈에 생긴 종양이 점점 커져 시야를 가리고, 안면 변형까지 유발한 사례가 저널에 실렸다. 콩고민주공화국 음부지마이공식대 공중보건학과, 킨샤사대 의대 등 의료진은 턱뼈에 생기는 드문 양성 종양인 '시멘트골화섬유종' 발생 사례를 최근 《임상증례보고(Clinical… 이수민 기자 2026-06-02
심장 건강엔 역시 운동...유전적 원인으로 인한 심장병 발생 확률도 낮춰 심장 질환의 유전적 위험이 있는 사람들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심장병 발병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유전성 심장 질환과 관련된 심장마비와 심부전 위험을 줄일… 권순일 기자 2026-06-02
젊은 장내세균 돌려받은 쥐…간암이 생기지 않았다 젊을 때 내 장내세균을 냉동 보관했다가 늙어서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미국 연구진은 실제로 비슷한 실험을 했다. 젊은 장내세균을 돌려받은 생쥐 8마리에서는 간암이 한 마리도 생기지 않았다. 이 결과가… 최승욱 기자 2026-06-01
녹차 하루 5~6잔씩 마신 40대女…복통·복부팽만감 부쩍 심해져, 왜? 염증성장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여성이 최근 한 달간 복통과 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복부 팽만감이 부쩍 악화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염증성장질환에는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다. 이 환자는 17세에 크론병 진단을… 김영섭기자 2026-06-01
한국선 여름에만 이 ‘영양소’ 공짜 섭취?…이때 실컷 저장해둬야 여름의 불볕 더위를 싫어하는 사람이 참 많다. 하지만 한국의 여름철은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계절이다. 한국은 위도 상 북위 33도에서 38도 사이에 있는 중위도 국가다. 계절에… 김영섭기자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