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병명조차 몰랐다”… 20대男 희귀 질환, 의사 아닌 AI가 찾았다 AI가 오랫동안 원인을 찾지 못했던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에 사는 키라 벤튼은 9세 무렵부터 걷는 모습이 또래들과 달라지기 시작했다. 발끝으로 걸었으며, 정상적인 걸음으로 뛰기도 어려워했다. 여러… 지해미 기자 2026-06-25
습진인 줄 알았는데 '기생충'이었다… 66세 농부 발에서 발견된 건? 피부 유충 이행증이 발생한 60대 남성의 발. 사진=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 발등에 생긴 가려운 발진이 습진인 줄 알았다가, 뒤늦게 피부 기생충 감염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네팔 바랏푸르 컬리지 오브 메디컬 사이언스… 이수민 기자 2026-06-25
“기생충 감염일 뿐인데”...사냥 애호 27세男, 9개월 복통·메스꺼움? 한국은 한 때 ‘기생충 왕국’이라는 오명을 썼다. 1960년대~1970년대 나쁜 보건 환경과 채소 재배 때 쓰는 인분(대변) 비료 탓에, 국민의 약 80~90%가 회충 편충 등 장내 기생충에 감염돼 있었다. 그런 오명에서… 김영섭기자 2026-06-24
30분마다 못 일어나도 괜찮았다…1시간에 한 번, 5분 걸으니 피로 줄어 점심 먹고 나서 자리에 앉아 일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다. 하루 종일 의자에서 일어난 게 화장실 두세 번뿐이라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데 1시간에 딱 한 번, 5분만 걷고 돌아와도 피로가… 최승욱 기자 2026-06-24
어릴 때 즐겨 마신 ‘이런 음료’, 고혈압 위험 커진다고? 어릴 때부터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같은 가당음료를 자주 마시면 성인이 된 뒤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일 역시 과당을 함유하고 있지만, 고혈압 위험 증가와의 연관성은 관찰되지… 지해미 기자 2026-06-24
“나이 들면, 백신 효과도 낮다”...브로콜리·콩 속 ‘이 성분’, 효과에 직방? 나이가 들면 면역 기능이 뚝 떨어진다. 감염병과 각종 급·만성병에 잘 걸리고 예후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백신 접종을 해도 항체가 잘 생기지 않는다. 모두 면역 노화 현상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김영섭기자 2026-06-24
“시원할 줄 알았는데”…눈에 마사지건 사용했다가 망막 찢어져 근육통 완화에 널리 사용되는 마사지건을 눈 주변에 반복적으로 사용했다가 망막 손상을 입은 2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부적절한 마사지건 사용이 심각한 안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영국… 지해미 기자 2026-06-23
1000개 중 1개도 어려웠던 신장…암 치료법 CAR-T, 이식 길 열었다 혈액암 치료에서 출발한 면역세포 치료법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therapy·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가 신장이식의 면역 장벽을 낮추는 데 활용됐다. 알리 나지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이식외과 교수 연구팀이 맞는 기증 신장을… 최승욱 기자 2026-06-23
“남성, 결혼 빠르면 좋다?”...젊은 아빠 출생아, 조기 대장암 위험 ‘뚝’? 아빠의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지 않을 때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50세 이전에 일찍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김영섭기자 2026-06-23
“메시냐 호날두냐”… 좋아하는 축구선수만 봐도 정치 성향 보인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에 대한 답이 정치 성향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 선수의 대중적 이미지가 개인의 가치관과 맞물리면서 선호도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정은지 기자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