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심혈관 건강, 자녀 발달에 영향…위험 최대 62% 차이 임신 전후 산모의 심혈관 건강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임신 전후 산모의 심혈관 건강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해미 기자 2026-06-28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평생에 걸친 여성호르몬 노출이 많을수록 알츠하이머병에 취약한 뇌 영역의 구조가 더 잘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지해미 기자 2026-06-28
놀다 배 부딪힌 4세 남아, 일주일 뒤 불룩해지더니 결국 ‘이 수술’… 무슨 일? 놀다가 철제 막대에 배를 부딪힌 4세 아이가 처음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일주일 뒤 혹이 생기면서 수술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튀니지 모나스티르대 의대 의료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외상증례보고(trauma case reports)》에 4세… 이수민 기자 2026-06-28
“예배 가면 마음 편한 이유 있었네”…종교 의식, 뇌 속 ‘천연 진통제’ 분비 늘린다 교회 예배, 성당의 미사, 절에서 법회를 드리는 등 종교 의식에 참여하면 실제로 뇌의 자연 진통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대 진화심리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로빈 던바 박사팀은… 정은지 기자 2026-06-28
“갑자기 집안 물건 깨부수고 과소비” 30대女, 정신질환 아닌 ‘갑상선’ 문제? 자신을 '왕의 딸'이라고 주장하고, 하루 두 시간만 자면서도 지치지 않았다. 물건을 마구 사서 이웃에게 나눠주고, 집 안의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였다. 겉으로는 조증이나 정신질환처럼 보였지만, 실제 원인은 갑상선… 지해미 기자 2026-06-28
난임 시술 중인 31세女...심한 복통에 복수까지, 알고 보니 ‘이것’ 탓? 배가 찢어질 듯한 급성 복통과 구토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30대 초반 여성이 난임 시술 과정에서 맞은 호르몬 주사의 부작용으로 확인된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미국 플로리다대 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은 난임 치료를… 김영섭기자 2026-06-27
양쪽 눈 없이 태어난 모로코 아기…“근친혼 영향 때문?” 양쪽 눈이 없이 태어난 아기의 사례가 모로코에서 보고됐다. 의료진은 아이에게 다른 주요 장기 기형은 확인되지 않아 '고립성 양측 선천성 무안구증'으로 진단했다. 특히 부모가 혈연관계인 근친혼 부부였다는 점에서, 의료진은 유전적 요인이… 이수민 기자 2026-06-27
요로감염 치료 위해…흔한 ‘이 주사’ 맞은 콩팥병 60대女, 정신착란까지? 만성 콩팥병을 앓는 60대 여성이 흔히 쓰이는 광범위 항생제 주사를 맞은 후 갑자기 심한 환각과 정신착란(섬망) 증세를 보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콩팥 기능이 뚝 떨어진 환자의 경우 항생제 성분이 몸… 김영섭기자 2026-06-26
비만대사수술 후 술 한 잔이 두 잔 된다?…더 빨리 취하는 이유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사람은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두 배 가까이 높아지고, 더 빨리 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을 치료하고 제2형 당뇨병·이상지질혈증·수면무호흡증 등 비만 관련 질환을 개선하기… 최지연 기자 2026-06-26
야식만 문제 아니었다…몸속 시계, 저녁 식후 칼로리 소모 낮춰 "같은 양을 먹어도 저녁엔 왜 더 불리할까?" 저녁 식사를 늦게 먹으면 체중 관리에 불리하다는 말을 흔히 듣는다. 그 이유를 활동량이 줄어서, 또는 야식이 대체로 고열량이라서라고 생각했다면 절반만 맞다. 미국 하버드… 최승욱 기자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