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겪고 심장이식까지⋯제거한 심장에서 혈액암 발견 의사가 청진기로 여성의 심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중국에서 심정지와 반복적인 부정맥으로 심장이식을 받은 46세 여성의 심장에서 혈액암이 발견된 희귀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침과 숨참으로 병원을… 최승욱 기자 2026-10-22
9번 임신했지만 한 번도 출산 못 해⋯건강한 31세 여성에 무슨 일? 임산부가 의사와 진료 상담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 아홉 차례 임신했지만 출산에 이르지 못한 31세 여성에게서 염색체 구조 이상이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1세 여성이 아홉 번이나 임신했지만 한… 최승욱 기자 2026-10-22
“ADHD는 어린이 질환인 줄 알았는데”⋯20대 여성 진단 급증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주로 어린 시절 진단받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20대 여성에게서도 신규 진단이 크게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의 경우 아동기에 이어 20대 초반에 ADHD 진단이 다시… 서윤경 기자 2026-10-22
꾸준히 늘어나는 ‘자궁내막증’ 환자, 女 편두통과 무슨 관계가? 자궁내막증 환자 10명 중 8명은 편두통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네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이런 연관성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도 조사됐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신경과 연구팀은 20일(현지시간) 미국신경학협회(ANA) 연례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장자원 기자 2026-10-22
“담도 깨끗한데 황달이?”…논밭서 일하다 감염된 ‘이 균’ 때문이었다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생기면 보통 간이나 담도(쓸개즙이 지나가는 길) 문제로 생각한다. 하지만 담도가 막히지 않았는데도 심한 황달과 열이 난다면 ‘렙토스피라균’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예멘 사나대학교 의대 의료진은… 이해나 기자 2026-10-21
3년간 까닭모를 체중감소·구토 25세女⋯알고보니 ‘동화 속 라푼젤’? 25세 여성은 최근 3년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체중 감소와 조기 포만감, 식후 구토에 시달렸다. 최근에는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까지 겹쳐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위 내강 전체가… 김영섭기자 2026-10-21
남녀 쌍둥이인데 태반은 하나?⋯피에는 서로의 세포까지 남녀 쌍둥이의 혈액에서 뜻밖의 검사 결과가 나왔다. 여자아이의 혈액에는 남성형 성염색체를 가진 세포가, 남자아이의 혈액에는 여성형 성염색체를 가진 세포가 섞여 있었다. 두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태반 하나를 공유하는 동안 혈액세포를… 최승욱 기자 2026-10-21
초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대장암?…46만 명 추적했더니 뜻밖의 결과 나왔다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도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높지 않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식품 종류에 따라서는 결과가 달랐다. 육류는 초가공식품 여부와 관계없이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지해미 기자 2026-10-21
생후 4개월 아기에게 사춘기 증상?⋯자궁출혈로 수혈 5차례 태어난 지 4개월 된 여자아기의 가슴이 발달하고 질에서 피가 비쳤다. 출혈이 반복되면서 아이는 심한 빈혈로 다섯 차례나 수혈받아야 했다. 검사에서는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병변과 여성호르몬 작용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까지… 최승욱 기자 2026-10-21
“허리뼈 부러졌는데 장이 척추 안으로?”⋯소장까지 찢어진 44세 여성 교통사고로 허리뼈가 부러진 44세 여성의 몸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소장 일부가 부러진 척추뼈 사이를 통해 척추관 안으로 들어가 끼었고, 장까지 찢어진 상태였다. 결국 손상된 소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최승욱 기자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