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만 피웠는데 왜?”…젊은층 운동능력, 비흡연자보다 15% 낮아 전자담배가 건강이나 체력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 일반 연초(궐련)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궐련)과 비슷한 수준으로 체력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잎을 태우는 궐련과 달리 액상형 전자담배는 코일로 액상을 가열해 에어로졸을… 장자원 기자 2026-07-14
심한 기침 후, 눈 캄캄 45세女...눈앞에 ‘하트’ 모양 그림자 둥둥, 무슨 일? 여성이 기침을 심하게 하고 있다. 갑자기 기침·구토·변비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발살바 망막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순간적으로 상승한 압력 때문에… 김영섭기자 2026-07-14
“한 번에 두 가지 일, 어떻게 가능할까?”…멀티태스킹 원리 밝혀져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앞을 보고 핸들을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다. 하지만 운전에 익숙해지면 음악을 듣거나 옆 사람과 대화하면서도 운전할 수 있다. 오랜 연습을 거치면 뇌가 숙련된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을… 정은지 기자 2026-07-14
폐경 60세女, 질 출혈·분비물…‘뜻밖의 복병’에, 한숨 쉰 까닭은? 한참 전에 생리가 끝난 60세 여성이 질 출혈과 분비물, 앉을 때마다 느끼는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알 카시미 병원’ 연구팀에 의하면 이 환자는 체질량지수(BMI)가 42(정상은 25 미만)나 되는… 김영섭기자 2026-07-13
시장은 못 만드는 약…미 정부, 2200억원 걸고 개발 추진 환자가 단 한 명뿐이라도 약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 정부가 이 질문에 돈으로 답했다. 미국 정부가 환자 수가 너무 적어 제약사들이 외면해온 희귀 유전질환에 5년간 최대 1억6000만달러(약 2200억원)를 투입한다. 질환마다… 최승욱 기자 2026-07-13
설사 ‘줄줄’ 38세男, 응급실行...“장염 아니라, 심근경색이라고?” 급성 심근경색(심장마비)의 전형적인 증상은 극심한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이다. 다만 드물게는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만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평소 별다른 병을 앓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던 30대 후반의 남성이… 김영섭기자 2026-07-12
“남성은 콩, 여성은 브로콜리”…성별 따라 심장에 유익한 채소 다르다 20대에 남성은 콩류를, 여성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심혈관 및 대사질환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채소 종류에 따른 건강상 이점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해미 기자 2026-07-12
당뇨 합병증, 눈·콩팥만 아니다…4명 중 1명 ‘청력 손실’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은 일상적인 의사소통에 영향을 줄 정도의 청력 손실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60세 미만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환자가 아닌 사람보다 청력 손실 위험이 3배… 지해미 기자 2026-07-12
“운동 전 ‘이 냄새’만 맡았는데”…운동 더 오래 더 많이 했다고? 운동 전 초콜릿 향만 맡아도 더 오래, 더 많이 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음식 냄새가 뇌의 식욕과 포만감 인식에 작용하면서 운동 수행 능력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말레이시아… 정은지 기자 2026-07-11
“‘이 약’ 부작용 생각보다 심하네”… 피부색 변하고, 얼굴은 달덩이로 염증을 줄이는 데 자주 쓰이는 스테로이드 약의 위험성은 잘 알려졌다. 실제 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한 뒤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고, 피부에 자주빛 줄무늬가 생긴 환자들의 사례가 보고됐다. 이 중 한 명은 약을… 이수민 기자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