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어도 별로 안 시원해”…’이것’ 바꾸면 해결될까? 조명의 빛 파장을 바꾸면 실내 체감온도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여름 사무실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누군가는 계속되는 냉방에 추위를 느끼고, 누군가는 충분히 시원하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린다. 모두에게… 장자원 기자 2026-08-25
난입 ‘자기 팀 팬’ 미끄러져 발목 ‘쾅’⋯유벤투스 가티, 개막전 결장 이탈리아 축구선수 페데리코 가티(가운데 아래)가 팬의 태클에 부상을 입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페데리코 가티 SNS 계 이탈리아에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라운드에 난입한 축구 팬이 미끄러지면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페데리코 가티(28,… 장자원 기자 2026-08-25
첫 끼 정오 넘긴 사람, 기대수명 2.5년 짧았다⋯저녁은 몇 시가 좋을까 우리 몸에는 24시간을 주기로 움직이는 ‘생체시계’가 있다. 빛과 수면뿐 아니라 식사도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신호다. 식사 시간이 늦어지면 생활시간과 몸의 대사 리듬 사이에 엇박자가 생겨 혈당과 지방 대사 등에도 영향을… 최지연 기자 2026-08-25
“잠 부족 때 낮잠 잘까, 운동 할까?”...두뇌에 미치는 영향 봤더니 밤샘 근무나 수면 부족으로 머리가 멍해졌을 때 20분간 가볍게 자전거를 타거나 90분간 낮잠을 자면 떨어졌던 기억력을 20% 이상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은 18~35세 참가자 54명을… 김영섭기자 2026-08-25
아토피 피부 장벽 무너뜨리는 ‘단백질 짝’ 찾았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왜 쉽게 건조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민감해질까. 한국 연구진이 피부 장벽을 지키는 핵심 단백질 ‘필라그린(filaggrin)’이 줄어드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냈다. 을지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인식 교수 연구팀은 SFPQ와 S100A8이라는 두… 최승욱 기자 2026-08-25
“췌장암 더 일찍 발견해야 했는데”… 흔한 소화 불량이 ‘증상’인 경우? "증상이 없었는데"... 암을 늦게 발견한 사람 중에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탄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암은 발생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달려가면 꽤 진행된 상태다. 늦게 발견하니… 김용 기자 2026-08-25
같은 관절염 약인데 왜 나만 안 나을까⋯답은 '내 탓' 아니었다 먹는 약은 같은데, 왜 누군가는 낫고 누군가는 낫지 않을까.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질환은 최신 생물학적 제제와 표적치료제가 잇따라 나왔어도, 여러 약을 순서대로 써봐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 환자가 여전히 적지… 최승욱 기자 2026-08-25
금속 가공업체서 13년 일한 근로자 ‘폐암’ 사망… 법원 판단은? 작업장에서 13년 넘게 금속분진에 노출된 근로자가 폐암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금속을 자르거나 갈 때 공기 중에 생기는 가루인 금속분진이 폐암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판단이다. 24일 법조계에… 윤희주 인턴 기자 2026-08-25
“암 아니라고 3주간 변비약만 처방”…그 작은 1살 아기 뱃속에 30㎝ 종양이? 배가 계속 불러오고 통증에 잠들지 못하던 한 살 아이가 변비약만 처방받다가 뒤늦게 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병원에서는 암일 리 없다며 계속 변비약만 처방해 준 것이었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정은지 기자 2026-08-25
“만난 지 며칠인데 죽고 못 산다?”… 연프에선 왜 빨리 사랑에 빠질까 연애 예능을 자세히 보면 출연자들이 빠르게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장치가 반복된다. 흥미롭게도 이 익숙한 ‘연애 프로그램(이하, 연프) 공식’은 사람의 호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여러 심리학적 효과와 맞닿아… 박찬희 인턴 기자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