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 컸는데 “이젠 못 참아“…60대 이상 여성의 이혼 상담 급증한 이유? 자녀 분가 후 부부 둘만 20~30년을 사는 시대다. 사소한 부부 싸움도 잘 대처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대 이상 여성의 이혼 상담이 크게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년 전 5.8%에 불과했던 이혼… 김용 기자 2026-02-11
88세 김영옥 “36세로 돌아간다면”…‘이렇게’ 산 것 후회, 뭘까? 김영옥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 요리, 삶의 철학 등을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50년 넘는 연기 경력 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연극 ‘노인의 꿈’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김영옥 인스타그램… 최지혜기자 2026-02-10
췌장도 작으면서 “왜 그렇게 먹어”…혈당 관리에 실패하고 살 찌는 이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β)세포에서 나온다. 베타세포가 완전히 망가져 인슐린 분비 기능을 잃으면 제1형 당뇨병이 생긴다. 베타세포의 기능이 약해지면 제2형 당뇨병이 발병한다. 당뇨병 발생 후에도 혈당 관리에 소홀하거나 진단 후… 김용 기자 2026-02-10
“스트레스 등으로 생리 끊기면, 뼈 급속 약화”…‘이렇게’ 치료한다? 음식 먹는 데 장애가 있거나 심한 스트레스, 격렬한 운동 등으로 생리가 끊기는 것을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FHA)’이라고 한다. 이런 유형의 생리 중단을 겪는 여성은 뼈가 급속히 약해진다. 식이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생리가… 김영섭기자 2026-02-09
너무 다른 ‘남과 여’… 사실 ‘이때’부터 뇌 구조 차이난다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언제부터 시작될까. 여러 차이 중 일단 뇌에서의 차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지난달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성별에 따른… 박주현 기자 2026-02-09
축구는 정신건강에 해로워? 경기 당일 팬들 스트레스 ’40%’ 급증 축구 관람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취미 중 하나지만, 언제나 기쁨을 주는 것은 아니다. 라이벌 매치 패배, 우승 실패, 하위리그 강등처럼 팬들에게 치명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순간도 많기 때문이다. 이와… 장자원 기자 2026-02-08
또, 등산-캠핑 갔다가 가족 2명이…반복되는 사고, 무슨 일이? 겨울철 등산, 캠핑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야외에서 자는 경우 난방 기구가 '독'이 될 수 있다. 이맘때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자주 나온다. 매년 반복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용 기자 2026-02-08
아이의 건강, 어머니보다 아버지에게 달려 있다? 어머니가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지나치게 지시를 많이 할 경우 아이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아이의 정신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 심리학(Health Psychology)》에 최근… 정희은 기자 2026-02-08
신경질적인 사람이 야한 상상 더 많이 한다? 불안과 긴장도가 높고 신경질적인 사람일수록 성적 환상에 더 자주 빠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심리학 연구팀은 미국 성인 5225명을 대상으로 성격 특성과 성적 환상 사이의 잠재적 연관성을 탐구하기… 최지연 기자 2026-02-07
혈당 관리 위해 '췌장'부터 보호해야... “이런 식습관은 최악” 당뇨병에 일단 걸리면 완치가 없다. 평생 약을 먹고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고위험군'인 당뇨 전 단계는 거의 필사적으로 혈당 상승을 막아야 한다. 당뇨병에 걸리면 '먹는 즐거움'이 사라질 수… 김용 기자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