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방사성 치료제 대신 병원서 ‘현장 조제’?”⋯한국 바이오기업의 도전 방사성동위원소를 혈관에 넣어 암세포를 찾아가게 하는 현재의 방식이 아니라 의사가 방사성동위원소를 병변에 직접 주사해 넣는 새로운 방식을 한국의 한 바이오기업이 제시했다. 그랬더니 암의 일종인 켈로이드 크기가 2주만에 70% 정도 줄어들더라는… 윤성철 기자 2026-08-31
마지막까지 버티던 수도권 상급종합병원도 적자…병원 253곳 '9년 장부'의 경고 한국 대형병원들은 "돈을 잘 벌고 있을거야"라는 보통의 인식과 달리 만성적인 의료수익 적자 구조에 빠져들고 있다. 환자들은 치료하는데, 정작 자신의 병은 못 고치고 있는 셈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요즘 유독 힘들다”는 병원들의 주장은… 윤성철 기자 2026-08-20
대학 기술이 지역 기업 성장엔진으로…부산 ‘지산학 쇼케이스’ 대학 연구실에서 나온 기술은 어떻게 기업의 제품이 되고, 지역 산업의 성장동력이 될까. 부산대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그 연결 통로를 넓히고 있다. 부산대 산학협력단(단장 이동근)과 부산대기술지주(대표 강정은)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4일 부산… 윤성철 기자 2026-06-26
“암, 어디까지 퍼졌나?”…특수 PET/CT로 전이·재발 정밀하게 찾는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암이 어디까지 퍼졌나”다. 수술이 가능한지, 항암치료를 먼저 해야 하는지, 재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눈에 보이는 종양의 크기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다. 이때 쓰이는… 윤성철 기자 2026-06-19
수술실에 온장고가 있다고?…환자가 잠든 사이 작동하는 안전장치들 평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수술실 안쪽을 들여다볼 일은 거의 없다. 수술실은 늘 닫힌 문 뒤의 공간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안전장치들이 동시에 작동한다. 수술실 온장고는 왜 필요할까? 수술 중… 윤성철 기자 2026-06-16
"눈만 봐도 심장, 신장 위험 안다"…부산발 AI 의료 혁명 '아크'의 질주 AI 기반 만성질환 진단: 안저 영상과 심박변이도 활용해 3대 실명 질환 및 심혈관·신장 합병증을 조기 예측하는 AI 솔루션 압도적 시장 침투력: 영업 1년 만에 전국 1,000여 곳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 윤성철 기자 2026-03-07
"암세포의 비밀을 캔다"…국산 자성 비드, 단일세포 분석 정밀도 UP ↑ 암세포 안에도 서로 다른 '얼굴'이 있다. 같은 종양 덩어리처럼 보여도 세포 하나하나는 제각기 다른 유전자 발현 패턴을 갖는다. 항암제가 일부 세포에는 듣고 다른 세포에는 듣지 않는 것은 그래서다. 유전체 의학이… 윤성철 기자 2026-03-07
꿰매도 안 돌아오던 전기 신호…‘홍합 접착제’가 살렸다 교통사고로 말초신경이 끊어진 환자부터 근육이 파열된 운동선수, 게다가 심장에 전자 장치를 이식한 중증 환자들까지…. 이들을 치료하는 현장에선 공통으로 부딪히는 벽이 있다. 손상된 조직을 봉합하더라도, 조직 간에 오가던 전기 신호(예: 신경… 윤성철 기자 2026-02-24
신약 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 외과 의사들이 주목한 이유 신약 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Pharmulator™)’가 암 수술을 주로 하는 외과의사들 국제학회 무대에서 본격 공개됐다. 종양외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Shaping the Future of Surgical Oncology’)에서다. 암 치료는 더 이상 수술 단독으로는 완결되지… 윤성철 기자 2026-02-11
혈액 속 0.02% 미세 신호를 잡아라…조기 암 진단에 도전하는 바이오벤처 그래비스 “아주 작은 신호 하나를 놓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Missing one tiny signal Cost a Life).” 20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 지산학(地産學) 쇼케이스’. 부산권 대학들과 지역기업, 연구기관이… 윤성철 기자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