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뇌질환의 난제인 파킨슨병(PD)과 알츠하이머병(AD)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접근 가능성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제시됐다.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 김명옥 교수 연구팀은 23일 “식물 유래 단백질(osmotin)에서 추출한 9개 아미노산 펩타이드를 개발, 파킨슨병 동물실험…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은 뇌종양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암이다. 진단이 나와 '표준 치료'(수술·방사선·항암제)를 모두 받아도 대부분 12~18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 그래서 5년 생존율이 5~10%에 그친다. 가장 잘 듣는다는 항암제 ‘테모졸로마이드’(TMZ)가 표준 치료제인데도 암세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