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신기 힘들고 사타구니 ‘찌릿’…허리디스크 아닌 고관절 신호? 골반과 허벅지뼈를 잇는 고관절에 탈이 나면, 그로 인한 통증은 엉덩이에만 머물지 않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양말을 신으려는데 다리가 잘 안 올라간다. 차에 타고 내릴 때 사타구니가 찌릿하다. 오래 걸으면 엉덩이와 허벅지 앞쪽이… 윤성철 기자 2026-06-19
수술실에 온장고가 있다고?…환자가 잠든 사이 작동하는 안전장치들 수술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평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수술실 안쪽을 들여다볼 일은 거의 없다. 수술실은 늘 닫힌 문 뒤의 공간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안전장치들이 동시에 작동한다. 수술실 온장고는 왜 필요할까?… 윤성철 기자 2026-06-16
암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냐..."우리 몸이 스스로 이겨내는 것" 세계적인 암 권위자인 김의신 MD 앤더슨 종신교수가 6월 12일 오후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정승필) 대강당에서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그는 여기서 암 치료법이나 의학적 지식에만 머물지 않고 삶과 죽음,… 윤성철 기자 2026-06-15
“술 담배 안 하고 운동했는데 대장암 3기라니”…젊은 암 환자 급증하는 이유는? 평소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주말마다 운동을 즐기던 직장인 이모 씨(34·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3기’가 발견된 것이다. 이 씨는 “가족 중 암 환자도 없고… 윤성철 기자 2026-06-14
대학병원 밖에서 배우는 지역의료…고신대복음병원, 8개 협력기관 수련망 가동 전공의 수련은 오랫동안 대학병원 중심으로 이뤄졌다. 중증질환, 희귀질환, 고난도 수술을 배우기엔 좋은 구조다. 다만 지역 주민이 실제로 자주 만나는 만성병 관리, 건강검진 후 상담, 외래 기반 수술, 투석 혈관 관리,… 윤성철 기자 2026-06-11
'어복버스'가 뭐지?...병원 가기 힘든 섬마을엔 반가운 손님 섬마을은 외롭다. 사람이 점점 줄기도 하지만, 그나마 있어도 나이 많은 고령자들 뿐이다. 병원 갈 일은 더 많아지지만, 한번 길을 나서면 하루 종일 걸린다. 그래서 아파도 그냥 참고 만다. 치료 적기를… 윤성철 기자 2026-06-11
“다른 체계, 다른 언어, 하지만 마음은 하나”...한·러 의사들, 손 맞잡다 6월 8일 오전, 러시아 연해주 하산스키에 있는 하산중앙병원 2층 안과 진료실. 러시아 안과의사가 그린닥터스 한국 의사의 진단을 듣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의료체계가 다른 두 나라 의사가 같은 진료실에서 공동진료를 펼친… 윤성철 기자 2026-06-09
중심정맥관 넣으러 대학병원까지?…기장 의료권도 ‘PICC 연계’ 시작 암 환자나 고령 환자 중에는 오랫동안 항생제를 맞아야 하거나, 정맥으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항암치료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정맥 통로가 필요하다. 이때 쓰이는 시술 중 하나가 '말초삽입 중심정맥관'(PICC·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윤성철 기자 2026-06-09
50세 이상 중년 여성, 어떤 검사부터 받아야 할까? 50세가 넘으면 몸의 변화가 한꺼번에 온다. 허리둘레가 늘고, 혈압과 혈당이 오르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예전 같지 않다. 손발 저림이나 어지럼이 반복되고, 키가 줄거나 등이 굽는 느낌도 찾아온다. 이런 변화는 대개 조용히… 윤성철 기자 2026-06-09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꼭 2주 해야 하나?…“내성검사하면 1주도 효과 비슷”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치료는 쉽지 않다. 약을 여러 가지 먹어야 한다. 기간도 길다. 중간에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 입맛 변화가 생기면 약을 끝까지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항생제 내성 여부를 먼저… 윤성철 기자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