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배우 진서연이 새해 목표를 공개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6년 목표를 공개했다. 그는 “1월의 다짐 중 하나는 매일 레몬수를 마시는 것“이라고 전했다. 2월의 다짐으로는 하루 5분 명상, 주3회 러닝 등을 꼽았다. 그의 새해 다짐을 실천하면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앞서 진서연은 출산 후 40일 만에 28kg을 뺐다. 귀리 가루, 아몬드 우유, 바나나 등으로 식단 관리를 바짝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몬수= 진서연처럼 매일 레몬수를 마시면 비타민 C 보충, 노화 방지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몬 100g에는 약 50mg의 비타민 C가 함유됐다. 이는 하루 권장량인 100mg의 절반 수준이다.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염증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이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도 관여하므로 탄력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레몬이 가득 들어간 레몬수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그 결과 칼로리 소모도 증가해 체중 조절에도 이롭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물을 꾸준히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칼로리를 약 30% 더 소모했다.
단, 평소 위가 약한 사람은 레몬수를 식후 섭취해야 한다. 아침 공복에 마시면 위 점막이 과하게 자극돼 속쓰림, 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레몬수를 마신 후 곧바로 양치하는 것도 금물이다. 레몬의 산 성분이 구강 환경을 산성화시켜 레몬을 먹고 곧바로 양치하면 치아의 법랑질이 파괴될 수 있다.
명상= 지긋이 눈을 감고 깊게 호흡을 내뱉는 명상은 깊은 휴식을 통해 내면의 평화와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풍경이나 여행지 등을 떠올리거나 모든 생각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하면 된다. 이런 과정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줄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다.
명상은 뇌의 구조와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뇌의 회색질을 증가시켜 스트레스와 관련된 뇌 영역의 활동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회색질이란 뇌의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명상은 집중력 향상, 긍정적인 사고 등에 이롭다.
러닝= 진서연처럼 러닝하는 습관을 기르면 체지방 제거, 근육 강화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특별한 장비 없이 달리면 되는 운동이므로 진입장벽이 낮은 러닝은 특히 하체 근육을 강화한다. 이는 고혈압, 당뇨병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단, 잘못된 자세로 오래 달리면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부상을 막으려면 먼저 스트레칭부을 한 다음 올바른 자세로 뛰어야 한다. 팔과 어깨의 긴장은 풀고 시선은 앞을 바라본다. 러닝화는 발보다 5mm 정도 크되 발볼이 딱 맞는 것을 신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