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튜브가 러닝머신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곽튜브는 최근 자신의 SNS에 “노력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기어이 런닝 클럽까지 찾아감. 7분 페이스 진입 직전. 런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러닝머신을 달리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을 앞두고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여전히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관리에 열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날씨 영향 없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러닝 돕는 러닝머신
곽튜브가 선택한 운동기구인 러닝머신은 날씨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러닝을 지속하도록 돕는다. 러닝머신에서는 비, 눈, 미세먼지, 폭염과 한파와 같은 외부 조건과 무관하게 뛸 수 있고 일정한 속도에도 맞춰 달릴 수 있다.
관절 부담 측면에서도 러닝머신은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의 러닝머신 벨트는 지면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있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위를 달릴 때보다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든다. 이로 인해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러닝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실외 러닝보다 안전할 수 있다.
특히 속도와 경사를 수치로 조절할 수 있어 심박수 관리가 용이하고, 인터벌 러닝이나 회복 러닝 등 다양한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러닝머신에서 경사를 약간 줄 경우 엉덩이와 햄스트링 사용이 늘면서 운동 효율이 높아진다.
올바른 자세 유지하고 경사 무작정 높이지 말아야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러닝머신의 벨트는 자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폭이 과도하게 길어지거나, 몸이 뒤로 쏠린 자세로 달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이는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허리에 불필요한 부담을 줘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사를 무작정 높이는 것도 좋지 않다. 경사가 과도해지면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집중적인 부담이 가해지고, 러닝의 장점이 줄어들 수 있다. 특히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높은 경사를 지속하면, 발목과 무릎 부상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부상 방지를 위해 경사는 소폭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는 속도와 시간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외 러닝과 러닝머신을 병행하거나, 러닝머신 위에서도 실제 달리기와 유사한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올바른 러닝머신 자세는 시선을 정면에 두고 상체를 곧게 세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팔을 흔드는 것이다. 러닝 종료 시에는 갑자기 멈추지 말고 속도를 서서히 낮춰 3~5분 정도 정리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과 근육 뭉침을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