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선영이 눈 성형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3일 SNS 계정을 통해 “눈은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휴대전화로 얼굴을 가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앞서 안선영은 “여러분, 고백할 거 있다. 저 사고쳤다. 나이 탓인지 눈꺼풀이 너무 처져서 눈매 교정 상담 갔다가 바로 드러누웠다”며 성형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처진 눈꺼풀, 쌍꺼풀 수술이나 눈매 교정술로 개선 가능해
안선영처럼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아 주름이나 처짐이 더욱 빨리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눈꺼풀이 짓무르거나 원래 있는 쌍꺼풀이 작아지기도 하고 시야가 답답해질 수 있다.
이때 개선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쌍꺼풀 수술은 느슨해진 피부를 정리하고 불필요한 지방을 조절해 쌍꺼풀 라인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처진 눈꺼풀의 무게감을 줄이고 또렷한 인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선영이 언급한 눈매 교정술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눈매 교정술은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을 조절해, 눈을 뜰 때 이마에 힘을 쓰지 않도록 구조를 바로잡는 기능적 수술이다. 중·장년층에서는 피부 절제와 근육 교정을 함께 시행해 자연스럽고 시원한 눈매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수술 후 눈가 자극하지 말고 음주와 격한 운동 피해야
수술 후에는 무거웠던 눈꺼풀이 가벼워지면 눈이 편안해지고, 피곤하거나 졸려 보이던 인상이 또렷해질 수 있다. 시야가 넓어지며 생활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고 메이크업 유지력도 좋아지는 편이다.
그러나 눈 주변의 구조가 워낙 섬세한 만큼, 과교정으로 인해 눈이 놀란 것처럼 과하게 떠지거나 감기지 않는 문제, 반대로 교정이 충분히 되지 않아 여전히 눈이 작아 보이는 문제, 좌우 비대칭, 일시적인 건조감과 안구 피로, 멍과 부기, 흉터 등이 남을 수 있다.
쌍꺼풀 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데에는 1~2개월이 필요하며, 완전히 안정되기까지는 약 3~6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 수술 후에는 냉찜질로 부기와 열감을 진정시키고, 48시간 이후에는 온찜질로 회복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눈을 비비거나 눌러 자극하는 행동은 삼가야 하며, 음주·사우나·격한 운동도 최소 2주 이상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