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운동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말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의 하루는 운동으로 가득했다. 홍진경은 이어폰을 끼고 오전과 오후에는 러닝을 했다. 저녁에는 자전거를 타고 밤에는 수영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홍진경은 이달 초에도 테니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키 180cm에 51kg을 유지하는 그가 즐겨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살펴본다.
테니스= 테니스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코트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므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공을 주고 받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일 때는 체지방이 연소된다. 라켓을 휘두를 땐 팔, 허벅지, 배 등 여러 근육이 사용된다.
이때 근력이 발달하고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상승한다. 기초대사량은 생존을 위한 체온을 유지하고 호흡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체내 에너지 소비량이 커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이 잘 빠진다.
자전거= 자전거타기는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한다. 체지방과 칼로리를 소모하면서 하체와 코어 근육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엉덩이, 허벅지 등 신체 부위의 큰 부위가 발달하면 전반적인 근육량이 늘어나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하체 근력이 많을수록 혈당 조절도 수월해진다.
다만 무턱대고 페달을 밟으면 관절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릴 때는 무릎을 축으로 한 각도가 90도보다 좁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될 경우 무릎을 덮고 있는 덮개 모양의 뼈인 슬개골과 그 뒤쪽의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무릎 등 관절 부담을 줄이려면 안장 각도, 기울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수영= 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므로 홍진경처럼 체중을 오랜 기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물속에서는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많은 열량이 쓰이고 체지방이 연소된다.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360~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속력을 낼 때는 팔다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복부에도 힘을 줘야 하므로 근육이 단련된다.
수영의 효과를 누리려면 주 3회, 20분 이상 숨이 찰 정도로 하면 좋다. 다만 비염, 축농증 등이 있다면 수영을 조심해야 한다. 수영장의 차가운 물은 알레르기 증상을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아토피가 있다면 수영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샤워하고 보습제를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수영장 물의 염소 성분을 제거한다는 이유로 뜨거운 물과 샤워타올을 쓰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