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에 한성존 전 비상대책위원장(서울아산병원 전공의)이 당선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사무국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진 선거 결과 기호 2번 한성존 후보가 총 투표 4737표 중 2885표(61%)를 얻으며 당선됐다고 밝혔다. 기호 1번으로 나선 이태수 후보(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전공의)는 1852표(39%)를 얻었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4년차 전공의인 한 신임회장은 지난해 4월 대전협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될 당시 비대위원으로 합류했다. 이후 올해 6월 박단 1대 비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후임 위원장을 맡아 전공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한 신임회장은 “전공의의 수련 환경 개선과 수련의 질적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 의료계가 마주한 여러 문제에도 전공의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