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나 이러다 러닝에 빠짐 어떡해..러닝이 좋은 건지 예쁜 야경이 좋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한밤 중 러닝을 하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그의 운동 열정을 가늠케 한다. 앞서 윤은혜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무게가 45㎏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라고 말했다. 윤은혜의 키는 169㎝로 알려져 있다.
칼로리 소모와 숙면 유도에 도움되는 야간 러닝
윤은혜처럼 밤에 러닝을 하는 것은 하루 동안 축적된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달리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지방 연소 효율이 높아져 체지방을 줄이는데 유리하다.
특히 꾸준히 규칙적으로 러닝을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찌기 않는 체질이 되고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밤에 하는 러닝은 체온이 상승하고 서서히 떨어지는 과정에서 숙면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운동 후 폭식 주의…취침 2시간 전에는 운동 마쳐야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야간 운동 후 허기감을 느끼면 자칫 폭식을 할 수 있으므로 운동 전 가벼운 식사나 간식을 통해 공복감을 줄이는 것이 좋다. 만약 식사를 했다면 1~2시간 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늦은 시간에 고강도 러닝을 하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강도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고, 취침 최소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권장된다.
아침 공복 러닝도 체지방 연소에 좋지만 저혈당 주의해야
한편, 밤에 러닝을 하기 어렵다면 아침에 러닝을 하는 것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다. 특히 에너지원이 공급되지 않은 상태인 공복에 러닝을 하면 체지방 연소가 보다 잘 이뤄진다.
다만 아침에는 수면 중 굳어진 근육과 관절이 아직 이완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높으므로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 빈속에서 무리하게 장시간 달리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침 공복 러닝은 30분 이내로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평소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공복 러닝은 피하도록 한다. 러닝 중 현기증이나 식은땀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러닝을 중단하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저혈당이 우려된다면 가벼운 간식을 먹고 러닝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