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신선한 ‘우유·치즈’ 맛보려면?…25~26일 ‘안양’으로 오세요

2025 평촌중앙공원서 '밀크&치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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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2025 밀크&치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25, 26일 이틀간 경기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2025 밀크&치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를 주제로, 국산 우유가 농장에서 식탁까지 48시간 이내 유통되는 신선한 식품임을 알리고,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우유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을 중심에 두고, 교육·체험·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국산 유제품의 친근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국산 우유 및 유제품 체험행사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유업체 할인 판매존 ▲국립축산과학원 목장형 자연치즈 경진대회 출품작 전시·홍보·판매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오감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밀크&치즈페스티벌 존’에서는 국산 치즈를 주제로 한 요리·시식·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치즈듬뿍 식빵피자’, ‘치즈달걀찜’, ‘치즈핑거푸드’, ‘치즈컵떡’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신선라떼 자율시음’, ‘우유치즈아이스크림’ 시식 등으로 국산 우유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축제에서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대표 체험 행사로, 젖소 모자·우유 비누·K-MILK 블록송아지 만들기 등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유의 생산 과정과 신선도 관리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포토존과 우유카페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산 원유로 만든 치즈 전시 및 낙농조합·유업체 할인 판매존도 마련된다. 참가 업체들은 국산 원유의 우수성과 다양한 치즈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산 우유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신선식품”이라며 “이번 축제가 낙농가의 땀과 노력이 담긴 국산 유제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신선함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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