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연휴의 마지막날! 아직도 이불속이유? 찔리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자주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선크림을 바르거나 괄사로 다리를 마사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변정수는 매일 아침 20분씩 의자에 앉아 다리를 들어올려 공중에서 자전거를 타듯 페달을 밟는 동작을 반복하는 등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괄사로 몸을 마사지하는 영상도 공개했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두 다리 들어 운동하면 코어·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
변정수처럼 두 다리를 들어 운동하면 군살없는 몸매로 가꿀 수 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두 다리를 들어 올리면 복근이 자극된다. 이때 의자에 등은 닿지 않아야 한다. 숨을 내쉬면서 허벅지를 가슴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모아 높게 들어 올렸다 내리면 된다. 이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면 코어 근육과 허벅지 근육 등이 강화된다.
공중에서 페달을 밟는 동작도 복부에 자극을 준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무릎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벌려 발자전거 페달을 밟듯 원을 그리며 움직이면 된다. 혈액순환도 촉진돼 부기를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다리 운동을 할 때 근력이 부족하면 자신도 모르게 목, 어깨 등에 힘이 들어갈 수 있다. 몸이 긴장하면서 승모근 등 원치않는 근육이 발달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괄사, 천천히 쓸어올리는 느낌으로 사용해야
긁을 괄(刮)에 홍역 사(痧), 괄사는 중국의 전통 민간요법이다. 괄사는 작고 단단한 기구를 이용해 몸의 특정 부위를 누르는 마사지 방법이다. 괄사는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변정수처럼 몸에 마사지하듯 사용해도 될 뿐만 아니라 얼굴과 두피 등에도 유용하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이 확장된다. 이때 혈액순환을 돕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된다. 근육과 힘줄이 이완돼 근육통도 완화된다. 단, 괄사를 사용할 때는 무작정 강한 힘을 주면 안된다. 압력을 세게 가할수록 체내 독소가 잘 빠지거나 마사지 효과가 크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
오히려 세게 사용하면 모세혈관이 터져 피부에 멍이 들거나 염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오히려 근육을 과하게 긴장하게 만들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괄사는 천천히 쓸어올리는 느낌으로 사용해야 한다. 피부와 괄사 사이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을 바른 뒤 마사지하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