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식습관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서는 고기, 탄수화물, 탄산을 금지 당한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주 윤은혜와 함께하는 게임을 통해 삼겹살, 꽃등심을 따낸 핸썸즈에게 콜라 두 캔과 밥 두공기가 추가로 주어졌다. 식사를 앞두고 이이경은 “밥 하나는 누나 드시라”며 밥 한 공기를 윤은혜에게 건냈다.
윤은혜는 “제가 밥은 잘 안 먹어서”라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콜라 한 캔을 주려고 하자 윤은혜는 “드셔라. 저 탄산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본 김동현은 “오늘 귀인이 오셨네”라며 반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은혜는 올해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현재 몸무게가 45㎏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라고 덧붙였다. 윤은혜의 키는 169㎝로 알려져 있다.
밥 줄이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 돼
윤은혜처럼 밥을 잘 먹지 않는 식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밥은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되는데,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필요 이상으로 공급되면 잉여 포도당이 간과 지방조직에 저장돼 체지방으로 전환된다. 따라서 밥을 줄이면 지방 합성이 줄어들며 체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어 지나치게 부족해지면 체내 에너지원이 고갈되면서 집중력 저하, 피로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 대신 근육 단백질이 에너지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근육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단순당 많은 탄산음료, 혈당 급격히 올리고 식욕 자극해
또 윤은혜가 멀리 한다는 탄산음료에는 고농도의 액상과당이나 설탕 등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다. 단순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린 뒤 빠르게 떨어뜨리며 공복감이 들게 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끊는 것만으로도 식욕 조절과 체중 관리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윤은혜처럼 밥과 탄산음료를 제한하면 혈당의 변동 폭이 줄어들면서 인슐린 분비가 안정되고, 지방산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이렇게 지방산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 체지방이 빠르게 소모될 수 있다.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고 탄산음료 대신 무가당 탄산수 선택
다만 탄수화물은 필수 영양소이므로 흰쌀밥이나 설탕, 밀가루 등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대신 현미, 귀리,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복합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가 천천히 이뤄지며 포만감이 오래 가고 혈당 상승이 완만하다.
또 탄산음료는 가능한 한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좋으며, 청량감을 원한다면 무가당 탄산수나 레몬을 넣은 탄산수, 무가당 콤부차, 식초 음료 등 당이 들어있지 않은 대체 음료를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