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김다예, 33kg 빼고 5kg 추가 감량…”지금이 더 젊어보여”

[셀럽헬스] 김다예, 감량 전후 비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김다예가 5kg 추가 감량에 성공했다면서 감량 전후 비교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김다예SNS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몸무게가 5kg을 추가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 57을 달성하고 일 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5kg 추가 감량!”이라고 글을 올렸다.

김다예는 당시를 회상하며 “행복했던 돼지 시절. 하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다"며 "살 빼고 가장 좋은 점은 건강.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더 나이들어 보여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비교해 올렸다. 그는 과거 자신의 사진을 보고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 커졌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김다예는 이전 SNS에 목표로 했던 몸무게가 52kg이라고 밝힌 적 있다. 이번 감량으로 목표 몸무게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다예는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하며 38kg 차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출산 당시 90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이후 위고비 등의 도움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다예 SNS

김다예 다이어트 비법

앞서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식단 중심의 다이어트를 했는데 공복에 유산균을 꼭 먹고, 식단으로는 종류는 가리지 않고 양을 줄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다이어트에 유산균 섭취가 가장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다예는 "초기에는 다양한 배양균을 먹기 위해 여러 종류의 유산균을 하루 6알씩 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체중이 어느 정도 빠진 후부터는 매일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섭취했다고 덧붙였다.

아침 공복 유산균, 실제로 살 빠지는 데 도움 될까?

실제 김다예가 실천한 '공복 유산균 섭취'는 장내 환경 개선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 분비가 적다.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도달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장에 무사히 도달한 유산균이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면 장 건강이 전반적으로 개선된다.

장내 환경이 건강해지면 체내 지방 대사 속도가 빨라지는 이점이 있다. 더불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안정화되어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김다예가 섭취한 올리브오일 역시 공복에 섭취할 경우 혈당 스파이크 없이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식욕 호르몬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혈당 조절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유산균과 올리브오일이 직접 살을 빼 주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보조 요법들은 식욕을 다소 낮춰주거나 대사와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다이어트 과정을 '수월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식사량과 식단을 똑같이 유지한 채 유산균과 올리브오일만 추가로 먹는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지기는 어렵다는 것. 김다예처럼 큰 폭의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유산균과 올리브유 외에도 식사량과 칼로리 조절이 병행돼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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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 2026-06-25 08:42:15

    건강해진 것 같아서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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