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튼살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꾸준한 다이어트로 현재 41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최준희에게 ‘팔에 튼살이 생겼는데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최준희는 자신의 튼살을 공개하며 “그럼 난 죽어야 할까. 괜찮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 없다. 나 튼살 관리 안 한다. 96kg 때의 흔적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준희는 ‘전체 튼살 때문에 너무 우울한데 준희님은 마인드가 멋지신 거 같아서 부럽다’는 한 팬의 말에 “뭐 어쩌겠냐. 그냥 이러고 살아야지. 우울해하지 마라”고 담담하게 위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튼살 때문에 속상할 거였음 난 이미 정신병동 들어가야 함”이라며 “차라리 그냥 살 빼서 몸매로 밀어붙이는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피부 빠르게 늘어날 때 생기는 튼살
최준희가 공개한 튼살은 살이 급격하게 찌거나 임신, 성장기, 근육량 증가 등으로 피부가 빠르게 늘어날 때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체중이 단기간에 크게 변하면 피부 탄력이 변하고 피부가 늘어났다가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면서 튼살이 더 눈에 띄게 보일 수 있다.
튼살을 예방하려면 급격한 체중 변화를 피하고 보습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기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 C를 충분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나친 저칼로리 식단으로 체중만 급격히 줄이면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 붉은 튼살은 관리로 개선할 수 있어
한편, 이미 생긴 튼살은 완전히 없애기 어렵다. 튼살은 피부 진피층이 손상되면서 생기는 일종의 흉터이기 때문이다. 다만 초기 붉은색 튼살은 연고와 레이저 치료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미 흰색으로 변해버린 튼살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체중을 서서히 감량하고 근력 운동과 보습 관리를 병행하면 색과 깊이가 완화되며 눈에 덜 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