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금새록이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금새록이 스폐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금새록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홈케어 비법은 1일 1팩이다”며 “열심히 수분을 채워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팩을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때 즐겨먹는 음식으로는 사과를 꼽았다. 그는 “사과에 땅콩잼을 발라먹는다”며 “다이어트할 때 정말 좋아하는 메뉴다”고 전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1일 1팩, 주의점은?
1일 1팩은 하루에 한 번씩 팩을 하는 방법으로 주로 마스크팩이 흔히 쓰인다. 마스크팩은 보습과 미백 등을 위한 성분이 농축된 시트지다. 팩과 피부가 밀착하면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피부에 이로운 성분이 잘 흡수된다.
마스크팩이 흡수되고 마를 때는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준다. 피부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 장벽을 수분 손실을 막는다. 각질의 수분 함량이 증가해 피부가 촉촉해진다. 금새록이 말한 것처럼 수분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인 셈이다. 피부 장벽이 강화하면 피부결과 탄력이 개선된다.
다만 일 1팩은 15~20분 이내에 끝내는 게 좋다. 20분 이상 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으면 피부의 수분이 날라간다. 팩을 붙이고 잠드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팩의 성분이 다 증발해 피부의 수분도 함께 손실될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여드름이 많은 사람은 1일 1팩에 주의해야 한다. 과한 영양공급이 염증을 유발하고 피부를 자극해 피부 발진, 붉어짐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사과+땅콩잼, 건강에 어떤 효과가?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과식을 막는 효과도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먹은 사람은 열량 섭취가 약 15% 줄었다. 장 운동도 촉진돼 장내 유산균이 증가한다. 장이 건강하면 염증이 감소해 다이어트에도 이롭다. 사과에는 피부 노화를 막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도 많아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건강에 여러모로 이로운 사과에 땅콩잼을 곁들이면 영양소가 보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땅콩버터 한 큰 술(15g)에는 당류 1.4g, 단백질 3.8g, 불포화지방산 5.8g이 함유됐다. 비타민 E, 마그네슘, 칼륨 등도 들어있다. 사과에 부족한 불포화지방산 등의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더욱 높여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단, 한 큰 술에 칼로리가 약 98kcal로 높은 편이므로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구매 전에는 땅콩버터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소금, 설탕 등 함량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일부 땅콩버터는 땅콩 함량을 줄이고 맛을 내기 위한 설탕과 소금이 많이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