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등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첫 등산. 내 첫 산. 속리산. 근데 또 가고 싶은 이 미친 등산의 매력 뭐죠. 등산 같이 가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깅스와 브라톱을 착용하고 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승무원으로 일했던 성해은은 키 171cm 체중 53kg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지방 소모와 근육 강화 효과 모두 얻을 수 있는 등산
성해은이 도전한 등산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요소가 결합된 전신 운동으로, 근육 강화와 체지방 감량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특히 산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하체 근육은 물론 코어, 허리, 팔 근육까지 자연스럽게 사용되므로 균형 잡힌 몸매를 가꾸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칼로리 연소 효과도 뛰어나다. 보통 1시간 등산 시 400~600kcal 정도가 소모되며, 코스 난이도와 체중, 속도에 따라 이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도 있다. 더불어 꾸준히 등산을 하면 다리 라인이 탄탄해지고, 엉덩이 라인이 매끄럽게 정리되는 등 체형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초보자는 급경사보다는 완만한 코스로 시작해 1시간 내외의 산행에서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체중의 2~3배가 무릎에 실리므로 무릎 통증 방지를 위해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등산 스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체온 조절 위해 얇은 옷 여러 겹 껴입어야…충격 흡수하는 등산화 착용도 권장
한편, 최근에는 성해은처럼 레깅스와 브라톱을 착용하고 등산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은 복장은 활동성을 극대화하고, 땀 배출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날씨가 쌀쌀한 계절에는 체온 손실이 빠르므로, 반드시 보온을 위한 겉옷을 추가로 착용해야 한다.
복장은 계절과 코스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통기성이 좋고 신축성 있는 옷이 이상적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으면 체온 조절을 쉽게 할 수 있다. 신발은 충격 흡수 기능이 있는 편안한 등산화를 신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