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54)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동엽은 이영애의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물으며 “정확하게 어느 병원, 가격은 얼마인지 알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영애는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알려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애는 “중요한 건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 거 같다. 먹는 것, 운동, 스트레스도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 거 같다”며 “세안할 때는 리프팅 될 수 있도록 아래에서 위로 많이 닦는다”고 팁을 남겼다.
세안할 때 아래에서 위로 닦아내듯 마사지하면 피부 탄력에 좋아
이영애처럼 세안을 할 때 아래에서 위로 닦아내는 동작은 피부 리프팅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 거칠게 문지르지 않고 손끝으로 마사지하듯 닦아내면 처짐을 최소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추가로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세안을 할 때 가벼운 마사지 동작을 병행하는 것이다. 광대뼈 아래에서 귀 방향으로, 턱선에서 귓불 방향으로, 이마 중앙에서 바깥쪽 관자놀이 방향으로 손끝을 사용해 부드럽게 쓸어내리면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얼굴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순한 세정제와 미온수로 세안해야 피부 자극 최소화할 수 있어
다만 마사지를 할 때 과도한 압력은 피부 탄력을 오히려 저하할 수 있다. 또 자극적인 세정제 사용이나 뜨거운 물 사용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해 미세 주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세안은 하루 두 번 정도 순한 세정제를 이용해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을 누르듯 물기를 제거하고 즉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수분 손실을 방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