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43kg 남규리 “매일 아침 ‘이 운동’ 해”…날씬한 이유 있었네

[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남규리, 몸매 관리 비결

남규리가 매일 아침 등산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완선TV’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완선TV’에 출연한 남규리는 평소 무슨 재미로 살고 있냐는 김완선의 질문에 “재미있는 게 일 말고 없다”며 “그런 거 말고는 등산을 하는 게 전부”라고 답했다.

이에 김완선은 “한 번 갔다 오면 몇 시간 정도 걸리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매일 아침에 가는데, 4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린다”며 “운동 기구도 항상 하고 내려온다”고 설명했다. 김완선은 “괜히 날씬한 게 아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남규리는 앞서 자신의 신체 프로필에 대해 “키는 프로필이 165cm로 되어 있는데 163.7cm 정도 된다. 몸무게가 46kg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몸무게는 43.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체지방 소모와 하체 근육 강화 효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등산

남규리가 매일 한다는 등산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대표적인 전신 활동이다. 매일 40분에서 1시간가량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와 체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반적인 평지 걷기에 비해 등산은 경사를 비롯해 다양한 지형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하체 근육의 사용량이 많아진다. 이는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또 심폐 지구력을 높여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므로 몸매 관리는 물론 체력 증진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매일 등산을 하면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내리막길에서 체중이 무릎과 발목에 집중되기 때문에 관절 통증이나 연골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폭을 줄이고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로 내려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에 설치된 운동기구들, 상체 근육 단련에 효과적…기구 관리 상태 살피고 이용해야

한편, 산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습관은 등산의 운동 효과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흔히 설치된 기구인 철봉, 윗몸일으키기대 등은 등산으로 단련하기 어려운 상체 근육과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이들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기구 관리 상태가 불량하면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적정 횟수만 수행해야 한다.

또 등산 직후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라면 무리한 기구 운동으로 근육 경직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휴식을 취하며 호흡과 맥박을 안정시킨 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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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i*** 2025-09-03 05:32:46

    그래요ᆢ그건 니생각이세요ᆢ 그러니까 아무것도못하고 집콕만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 생각만있고 참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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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09-01 12:06:29

    산을 싫어하는 1인이라 등산은 좀.... 그리고, 하산할 때 무릎에 압박이 심하다고 해서 멀리하는편... 다른 하체 운동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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