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 함은정(36)이 부기 완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서 함은정은 “요즘 유산소 운동을 너무 못해서 몸이 붓는다”며 “그래서 아파트 계단 오르기를 30분씩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0분 동안 올라가면 60~70층 오르는 것 같다”며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라고 설명하며 구슬땀을 흘리면서 계단을 올랐다.
계단 오르며 하체 근육 자극해 림프 순환 촉진하면 부기 완화 효과 있어
함은정이 부기 완화를 위해 선택한 운동인 계단 오르기는 하체 근육을 강하게 자극하고 심폐 기능을 활성화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체내 순환을 촉진해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다리, 종아리, 허벅지 등 하체의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면,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어 발생한 체액 저류가 줄어들 수 있다. 체온이 상승하면서 땀 배출이 늘어나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도 기여한다.
계단 오르기 후 다리 심장보다 높게 두면 부기 더 잘 빠져
다만, 30분간 60~70층을 오르는 것은 상당히 강도가 높은 활동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르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하체 근육과 발목을 풀어주고, 운동 중에는 상체를 너무 앞으로 숙이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고강도 운동은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고혈압·심장질환 이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무릎 관절이 약하다면 속도를 조절하고, 무릎이 심하게 굽혀지지 않도록 발을 안정적으로 디뎌야 한다.
운동 후에는 하체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10~15분간 휴식을 취하면 혈액과 림프액 순환이 보다 잘 이뤄져 부기 완화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더불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