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혜은이가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혜은이는 “헬스를 등록한 지 1년 됐다. 8kg 정도 빠졌다. 77에서 66이 됐다”고 자랑했다.
이날 혜은이는 요가 매트, 폼롤러, 짐볼 등 스트레칭에 도움이 되는 운동 소도구들을 가져왔다. 혜은이는 박원숙, 홍진희, 윤다훈에게 소도구들을 이용한 운동을 소개하며 능숙한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박원숙은 “혜은이가 이렇게 활기찬 건 처음 본다”며 “왜 예뻐지나 했더니 고행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룰라이트 제거와 체형 교정에 도움되는 폼롤러
혜은이의 선보인 운동 도구 중 폼롤러는 운동 전후 굳어있는 근육과 근막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운동 효율을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인다. 또 폼롤러를 이용해 자극을 주면 해당 부위의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림프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셀룰라이트 제거와 지방 대사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폼롤러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동작을 수행하면 자연스럽게 복부와 허리의 근육이 단련돼 체형 교정 및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폼롤러를 이용해 근육을 잘 풀어주면 운동 능력이 향상돼 칼로리 소모도 더 높아진다.
다만 폼롤러를 이용한 너무 강한 압박은 금물이다. 멍이 들거나 통증이 심할 정도로 누르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무릎, 목, 척추 등 뼈가 튀어나온 부위는 직접 롤링하지 않고 근육 부위만 공략해야 한다.
근육과 에너지 사용 늘리는 짐봄, 관절 부담도 적어
다음으로 짐볼은 표면이 불안정하므로, 동일한 동작을 수행해도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같은 플랭크나 스쿼트라도 짐볼을 활용하면 균형을 잡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지방 연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복부, 골반, 허리 주변의 심부 근육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체중을 부드럽게 지지해주는 특성이 있어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루 15분 짐볼 위에 앉기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복근과 허리 근육이 단련될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짐볼 사이즈 선택이 중요하다. 신장에 따라 적절한 크기의 짐볼을 사용해야 하며 초보자는 균형을 잃기 쉬우므로 지지할 수 있는 물체 옆에서 연습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