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온병원이 다빈치 SP 로봇을 사용해 다발성 담낭폴립과 담석증 환자의 단일공 담낭절제술에 성공했다. 온병원은 최근 개원 15주년을 맞아 다빈치 SP(Single Port, 單一孔) 최신형을 도입하면서 로봇수술을 시작했다.
온병원 통합소화기센터는 24일 “김건국 센터장이 지난 20일, 다발성 담낭 폴립과 담석증 환자(남, 50)에게 다빈치 SP 수술 로봇을 이용한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고, 환자는 수술 이틀만인 22일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고 했다.
또한 2㎝ 크기의 지방종도 깨끗하게 제거했다. 김 센터장은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15배 이상 확대된 시야를 제공하는 만큼 더 정교한 수술이 가능했다”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