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화정(64)이 동안 비법을 공유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연예계 대표 동안 최화정에게 “관리 비법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바른 자세로 앉아 있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입꼬리를 올리는 게 중요하다. 입꼬리를 내리면 5년은 늙어 보인다”라고 자세와 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늙으니까 입꼬리 올리는 거다. 주름이 있으니까. 이제 제 나이가 60대지 않냐. 근데 사람들이 ‘연예인들은 왜 안 늙어’한다. 연예인은 조명, 보정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다. 연예인도 똑같이 자연스럽게 늙는다. 그러니 연예인의 보정된 사진을 보고 ‘연예인들은 저런데 나는 왜..’할 필요가 없다”라고 조언했다.
입꼬리 처지면 우울하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최화정이 언급한 바와 같이 나이가 들면서 얼굴 근육이 약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면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처지면서 인상이 우울하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반면, 입꼬리를 올리는 습관을 가지면 밝고 활기찬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더 젊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입꼬리를 올리는 습관을 가지면 볼이나 턱 주변의 피부 처짐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밝고 생기 있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동안 효과를 만든다. 웃는 표정을 지으면 뇌에서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같은 행복 호르몬이 분비돼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입꼬리를 자연스럽게 올리기 위해서는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먼저 입을 다문 상태에서 입꼬리를 천천히 위로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뒤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하루 10회씩 반복하면 입 주변 근육이 단련될 수 있다.
이어 입꼬리를 올린 상태에서 볼에 바람을 넣고 5초 유지한다. 바람을 좌우로 움직이며 볼 근육을 단련한다. 10회 반복하면 볼과 입 주변 근육이 동시에 강화된다.
입에 펜을 물고 양쪽 입꼬리를 올린 채 10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입을 푸는 것을 하루 3~5회 반복하는 것도 입가 근육 탄력 개선에 좋다. 입을 크게 벌리고 ‘이~’ 소리를 내며 웃는 표정을 만들고 5초 유지 후 다시 입을 다무는 것을 10회 반복하면 입 주변 근육이 활성화된다.
무표정 오래 유지하고 고개 숙이고 있는 시간 길면 입꼬리 처질 수도
한편, 입꼬리를 본인도 모르게 처지게 만드는 습관도 있다. 평소 무표정으로 오래 있으면 얼굴 근육이 힘을 잃어 입 주변 근육이 약해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는 것과 같이 고개를 숙인 자세가 지속되는 것도 턱과 입 주변 근육이 늘어지는 원인이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안면 비대칭을 유발하고 사용하지 않는 쪽의 근육을 약하게 해 입꼬리가 비대칭적으로 처질 수 있으며 입을 삐쭉 내밀거나 입술을 자주 깨무는 습관도 입꼬리를 아래쪽으로 당기는 힘을 만드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