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온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김상엽)가 몽골의 청소년 정신건강 돌봄 사업을 지원한다. 청소년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필굿(대표 임유하)과 함께 한다.
김상엽 센터장을 단장으로 한 대한민국-몽골 의료교류단 6명은 지난 13~16일 몽골 올란바토르를 방문,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 지원을 위한 한-몽골 의료교류를 협의했다. 온병원은 2021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돼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운영해오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의학 진료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김 센터장은 19일 ”최근 들어 약물 등 청소년 중독문제가 사회이슈로 급부상한 몽골 당국이 세계 수준의 한국 정신건강의학 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요청해왔다“면서 ”현지에서 한국의 정신건강 관리체계 도입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했다.
이에 온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몽골 정부당국이나 정부 의료기관 및 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4월 중에는 몽골 청소년에 대한 중독 등 정신건강 체크를 마치고,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분류해 몽골 현지와의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