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순병원(병원장 김영삼, 김정수)이 4월부터 특별한 산모교실 ‘순 맘스 스쿨’(Soon Mom’s School)을 연다.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느 병원에 다니고 있든 상관없이 관심 있는 산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산모를 대상으로 한 ‘순산교실’. 아기를 건강하고 잘 낫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첫째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마다 다섯차례 열린다. 1주차에는 모유 수유에 관한 모든 것(순 산후조리원 실장), 2주차는 신생아 관리 어렵지 않아요(간호부장), 3주차에는 출산준비! 꼼꼼하게(분만실 수간호사)가 주제다.
또 4주차는 울아기의 개성 있는 태아 사진첩 만들기(외래 수간호사), 5주차에는 슬기로운 분만 일타 강의(김정수 병원장)도 진행된다.
28주 이상 임산부와 남편이 함께 들으면 좋을 ‘행복한 부부출산교실’은 매달 네번째 주 금요일마다 오후 6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새내기 아빠, 엄마의 출산 준비를 위한 강의인 만큼 부부가 함께 듣는 걸 추천한다.
‘임산부 요가 교실’도 열린다. 20주 이상 임산부가 그 대상이다. 매주 2회(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3분에 열린다. 출산 준비하면서, 자신의 몸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