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앞두고 발레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11일 자신의 SNS에 “1년간의 발레…우아함, 힘, 그리고 치유의 시간”이라며 “모든 동작마다 자세가 바르게 정돈되고, 인내심이 깊어졌으며, 내 영혼도 성장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발레는 내 몸을 신뢰하는 법을 가르쳐줬고, 모델로서 움직임에 대한 자신감을 더하게 해줬다”며 발레를 통해 달라진 몸과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발레 스튜디오에서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발레 동작을 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동작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어 근육 단련돼 자세 교정에 좋은 발레
아이린이 꾸준히 했다는 발레는 신체 균형과 정렬을 중시하는 운동으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레 동작을 수행할 때는 몸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야 하는데, 이때 복부와 허리 근육이 사용되며 자연스럽게 코어(core) 근육이 단련된다.
게다가 발레를 하면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하는 효과가 있다. 이 과정에서 근육과 관절의 가동 범위가 넓어지고 골반과 하체의 유연성이 향상되므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고 신체가 바르게 정렬될 수 있다.
이렇게 발레를 하며 팔, 다리, 허리, 코어 등 전신의 근육을 고루 사용하면 칼로리도 많이 소모할 수 있으며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발레의 빠르고 지속적인 동작들은 심박수를 높이고, 체내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심혈관 건강 개선과 지방 소모에도 효과적이다.
자신감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
아이린이 언급한 바와 같이 발레는 단순히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운동이다. 발레는 음악과 함께 움직이며 감정을 표현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발레를 하며 신체를 조화롭게 움직이다보면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다. 꾸준히 할수록 점차 유연해지고 곧아지는 몸을 보며 자신감이 붙고 긍정적인 인식(Body Image)이 형성되는 효과도 있다. 동작을 하나하나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우울감이 줄어드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다만 발레를 하다보면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동작 전 발목을 강화하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 무릎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관절 보호를 위해 무릎을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펴지 않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