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곧 50세 맞아?” 야노시호, 늘씬한데 단단…‘이 운동’으로 군살 관리?

[셀럽헬스] 모델 야노시호 몸매 관리법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49)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자기관리 비결로 킥복싱을 꼽았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49)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자기관리 비결로 킥복싱을 꼽았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킥복싱은 움직이는 명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시호는 숙련된 모습으로 복싱 동작을 취하고 있다. 그는 “몸이 단단해지는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감각이 굉장히 날카로워진다”며 “브루스리의 '생각하지 말고 느끼라'는 세계관, 관심있는 분은 꼭 시도해보세요”라고 했다.

평소 야노시호는 4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가 추천한 킥복싱에 대해 살펴본다.

유·무산소 효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킥복싱

킥복싱은 주먹, 발, 발꿈치, 무릎을 이용해 상대편을 공격하는 운동이다. 위험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태국의 복싱에서 위험한 기술을 제한해 규칙을 바꿨기에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앞차기, 허벅차기 등 여러 동작이 진행되는 강도 높은 운동이므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힘이 쓰이는 킥복싱은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강렬한 동작이 반복되기에 고강도 인터벌 훈련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심폐지구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된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1분 동안의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저강도로 45분간 운동을 했을 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심장과 폐 건강을 향상시킨다.

배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 복부와 코어 근육도 기를 수 있다. 펀치 기술을 할 때는 팔 근육이 자극받아 팔뚝살 제거에도 좋다. 로우킥, 니킥 등 다리 기술을 쓰면 종아리와 허벅지 안쪽 지방을 없애고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엉덩이 근육도 강화돼 힙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체 부담 줄이려면 기초체력 기르고 킥복싱 시작하면 좋아

단, 부상을 막으려면 킥복싱은 충분히 기초체력을 기른 뒤에 하는 게 좋다. 킥복싱은 몸을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이기에 넘어지면 부상 위험이 있다. 관절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킥복싱 시작 전 최소 3개월 동안은 달리기와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등으로 체력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킥복싱에 입문한 뒤에는 기술이 미숙한 상태이므로 동작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샌드백 등을 잘못 가격하면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여 손목염좌가 생길 수 있다. 염좌는 운동이나 강한 충격 등으로 인대가 손상된 상태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도 필수다. 충분히 몸을 움직여야 근육과 관절의 긴장 상태를 줄일 수 있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근육의 피로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