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종하)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NEXT 50'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미래 의료 혁신을 이끌어나갈 병원의 비전이다. ▲빠르고 정확한 치료 ▲환자 중심의 진료 ▲필수의료 선도 ▲국민이 찾는 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목표를 담고 있다.
4일 열린 기념식에서 박종하 병원장은 “지난 50년은 도전과 혁신의 역사였다”며 “앞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증 질환 치료에서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 “울산대병원만의 장점과 특색을 가진 병원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최고의 의료 품질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 했다.
한편, 1975년 개원한 해성병원을 모태로 한 울산대병원은 지난 2015년 울산 최초의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됐고, 2017년엔 울산대 부속병원으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