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18kg 뺀 솔비 “딱 3가지 운동으로 몸매 유지 중”…뭐하나 보니

[셀럽헬스] 가수 솔비 몸매 유지법

가수 솔비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솔비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솔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팅룸은 즐겁다”며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얇은 팔뚝을 드러내고 있다. 작년 18kg 감량에 성공한 솔비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솔비는 이달 초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아직은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다”며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몸매 유지를 위해 필라테스와 테니스, 물구나무를 즐긴다고 했다. 솔비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 테니스는 체지방 연소에 도움

필라테스는 복근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골반에 있는 근육과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도 발달시킨다. 전반적인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뤄 몸의 정렬이 맞춰지는 효과도 있다. 필라테스에서 강조되는 복식호흡은 대사 활동을 촉진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필라테스와 함께 테니스를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욱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테니스. 코트 안에서 지속적으로 움직일 때는 체지방이 연소되고 칼로리도 소모된다. 테니스로 시간당 소모되는 열량은 400~500Kcal로 알려졌다. 라켓을 휘두를 때는 팔, 등, 허벅지 등 여러 근육을 키울 수 있다.

혈액순환 돕는 물구나무서기,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솔비가 말한 물구나무는 코어 근육과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맨몸으로 물구나무서는 동작을 하거나 거꾸리 운동기구 등에 매달리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자신의 근육만으로 자세를 버티는 맨몸 물구나무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 하중으로 압박받는 척추를 스트레칭하는 효과도 있다.

단, 물구나무는 목을 다치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솔비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이 발달한 상태가 아니라면 물구나무 자세를 취할 때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코어 근육이 아닌 다른 부위에 힘을 주는 것이다. 목이 심한 압박을 받으면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긴장하면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피라 머리 쪽으로 쏠리는 운동인 만큼 혈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고혈압, 녹내장 등이 있는 사람은 가급적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멀리해야 한다. 당뇨가 있는 사람도 뇌와 안구 주변의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물구나무서기를 안전하게 하려면 5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댓글 1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