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입맛, 건강 회복...요즘에 좋은 연근 효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무더위에 지치고 짜증나는 요즘. 입맛도 살리고 건강에도 좋은 먹을거리는 없을까.

각종 건강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쪄서 먹으면 단맛이 우러나는 옥수수는 한 끼 식사로 좋은 곡물이다. 또 채소 중에는 가지와 함께 연근이 추천된다. 전문가들은 “덥고 다습한 요즘 같은 때에는 달고 사각사각해 맛이 좋고 건강 상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연근을 반찬이나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말한다.

연근은 소화를 촉진하고, 혈당을 조절하며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연근을 자르면 보이는 끈적끈적한 실 같은 것은 무틴 성분으로 당과 단백질의 복합체다. 토란, 청국장 등에도 함유된 무틴은 위벽을 보호하고 지방의 소화를 촉진한다.

체내에 당질이 들어오면 무틴이 붙어서 당이 분해되는 속도를 억제함으로써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근은 또 염증을 없애고 피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에 염증이 있거나, 코피가 잦은 사람에게 좋다.

탄수화물, 비타민C와 칼륨 외에 연근은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암 등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빨리 배출시켜 대장암,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다. 연근은 색깔이 희고 부드러우며, 무겁고 구멍이 적은 게 좋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