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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턴 존 아버지도 암.. 유전성 암은?

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뉴턴 존(74)이 암 투병 중 8일(현지 시각) 세상을 떠나면서 전 세계에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1978년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출연한 영화 ‘그리스’의 스틸 컷을 다시 올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는 1981년 ‘피지컬(Physical)’의 대히트로 팝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사 중 ‘렛 미 히어 유어 보디…

맨홀 빠짐에 감전 위험까지… 건강 관리도 비상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누수, 실종, 사망 등의 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실종 사고는 반지하 고립, 뚜껑 열린 맨홀 등과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8일 서초구에서 남매가 맨홀에 빠져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불과 몇 초만에 실종됐지만, 맨홀…

암에 걸릴 최대 위험인자 두 가지는 ‘이것’(연구)

암에 걸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 두 가지는 ‘흡연과 나이듦’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연구팀은 흡연과 나이듦이 최대의 발암 위험인자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밖에도 지나치게 많은 체지방, 가족력 및 환자가 추가 검사와 예방 조치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위험인자를…

환자 구하다 숨진 50세 엄마 간호사, ‘의사자’ 인정은?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시의 신장 투석 전문 병원에서 환자들을 구하다 숨진 간호사 현은경(50)씨를 의사자(義死者)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사자는 다른 사람을 구하다가 사망한 사람을 말한다. 자신의 업무가 아닌데도 구조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 국가가 지정한다. 두 자녀의 엄마인 현은경(50)씨는 아래층의 화재로…

50세 엄마 간호사 환자 지키며 떠나다

“대피할 시간이 충분했는데... 환자들 돌보느라...” 50세 엄마 간호사는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환자 생각만 했다. 투석실로 매캐한 연기가 쏟아져 들어와도 환자들의 몸에서 투석기를 떼내느라 바빴다. 그래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명감 하나로 버틴 20년 간호사 생활... 그의 ‘환자 사랑’은…

“여성암 사망률 1위” 난소암 무심코 넘기면 안 되는 증상

사망률은 높지만 발생률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던 난소암이 대표적인 여성암이 됐다. 자궁경부암은 조기검진과 백신 접종 때문에 발생 추이가 감소했지만 난소암 신규환자는 꾸준히 증가했다. 난소암을 의심할 만한 대표적인 증상에는 어떤 게 있을까? 난소암을 진단받는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산부인과 경민선 교수가 ‘2019년 국가암등록사업…

가족 중 암 환자 2명 발생.. 유전 외 원인은?

가족 중에 암 환자가 나오면 온 집안이 비상이다. 그런데 2명 이상 나오는 경우가 있다. 부모, 형제, 자매 등 직계 가족 중에 2명의 암 환자가 발생하면 충격의 강도가 엄청나다. 당연히 유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영향도 상당하다. 어떤 위험 요인들이 도사리고 있을까? ◆ 같은 식단-식습관... 가족의 식성이 비슷해진 경우…

자살사고 유족도 자살 충동…60% “자살 생각 있다”

자살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족 본인도 자살을 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2015~2021년 자살사망자 유족 952명을 대상으로 '심리부검' 면담 분석을 실시한 결과다. 심리부검은 사망 전 자살자의 심리 행동 양상과 변화 상태를 주변인의 진술과 기록을 기반으로 검토, 그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복지부는…

이 ‘만성 질환’, 우울증 위험 9배나 높인다(연구)

크론병 등 만성 염증성 장질환(IBD)을 앓으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9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의대 연구팀은 대만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를 이용해 염증성 장질환과 우울증의 상호 영향을 조사·분석했다. 연구팀은 IBD 환자 422명과 이들의 형제자매 중 IBD에 걸리지 않은 사람…

54세 3남매 엄마, 3명 살리고 떠나다

“왜 착한 사람들이 일찍 떠날까요...” 평소 지적 장애인을 돌보고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만드는 일을 좋아했던 사람... 어려운 사람이 보이면 늘 앞장서서 돕던 착한 사람이 50대 중반의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됐다. 지난 7일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난 허미경(54) 씨의 얘기다. 고인은 지난 3일 저녁 식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