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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CDC, “코로나, 더 이상 공중보건 큰 위협 아냐”…요양원 의료시설 지침은 불변

미국, 코로나19 격리기간 5일을 1일로 단축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 격리기간을 5일에서 1일로 단축했다고 미국 건강의학매체 ‘헬스데이’가 보도했다. CDC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더 이상 5일 동안 격리될 필요 없다고 이날 발표했다. CDC의 이 같은 ‘코로나19 격리지침’ 변경에 따라 증상이 가볍고 호전되고 열이 난 지 만 하루가 지나면…

여성이 임신과 출산에 갖는 극도의 두려움...토코포비아, 2가지 유형있어

애 안낳겠다는 女… “출산 자체가 두렵다”공포, 뭐길래?

우리나라 미혼여성의 45%가 아기를 안낳겠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사상 초유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이유에서다. 그런데 여성들이 아기를 안낳으려고 하는 보다 본능적이고 심리적 이유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공포도 있다. 여성이 겪는 극도의 공포와 불안 중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공포를…

악몽 등이 수면 장애 유발...안정 중요하지만 같이 자는 것은 피해야

“자다가 비명” 아이가 악몽 꿨다…같이 자는게 좋을까?

잘 자던 아이가 땀에 젖은 채로 깨어나 두려움에 떨며 엄마, 아빠를 찾는 일이 가끔 있다. 미국 '수면재단(Sleep Foundation)'에 따르면 만 3~6세 어린이의 절반, 6~12세 어린이 다섯 명 중 한 명이 악몽에 시달린다. 악몽이나 야경증이 지속되면 수면을 방해해 아이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 아이가 잦은 악몽에 괴로워할 때 부모는 어떤…

살균처리 제대로 안된 캔 식품...보툴리누스균 생겨, 자칫 사망 위험까지

통조림 잘못 먹었다가…안면 마비에 사망까지, ‘이것’ 때문?

편리하게 보관도 용이하고, 비상식량으로 어느 집에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캔 음식. 콩조림, 스팸과 같은 햄, 소스들까지. 캔 음식들은 다양한 메뉴로 현대인들에게 애용받고 있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독소가 숨겨져 있어 주의해야한다. 바로 ‘보툴리누스균’. 흔히 우리가 말하는 ‘보톡스’에서 말하는 그 독소다. 캔 음식때문에 자칫하면 보툴리눔 독소에 감염될 수…

음식에 대한 높은 반응성, 섭식 장애 잠재적 위험 요인...건강한 식습관 중요

4살 아이 먹는 거 좋아하면?…청소년 때 ‘이것’ 위험 커져

먹는 것에 유독 관심이 많은 아기가 10대에 들어서면 섭식 장애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무조건 섭식 장애를 겪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부모가 이를 알고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4~5세의 유아가 12~14세에 다양한 섭식장애를 보일 가능성이…

원인 알 수 있는 스트레스에 비해 불안감은 인지 어려워

“심장이 마구 뛰는데”…스트레스 vs 불안, 둘의 증상 뭐가 다를까

스트레스를 겪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일상 속에는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들이 너무나 많다. 업무 마감 기한이나 시험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고 직장 동료나 가족과 갈등을 겪고 있거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입장에 놓여 있는 등…. 이런 상황에 이르면 가슴이 죄이고 답답하면서 두려운 감정이 지속되고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다. 마음을 휘젓고…

건강 상태 SNS에 기록...뇌염 앓는 구독자 조언 듣고 원인 질환 찾아

“매일 발작 일어도 병 몰랐다” 23세女 하반신 마비 온 사연은?

23세에 뚜렛증후군과 뇌염을 앓는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의 에비 메그(23)은 뇌가 쇠약해지고 습관적인 발작이 생기는 병을 갖고 있다. 발작이 나타난 건 에비가 대학생 때다. 어깨를 갑자기 휙 움직이는 등 갑작스러운 발작이 생기면서 몇 년 간 이어졌다. 한 달 정도 하반신이 마비돼 걸을 수조차…

여성이 남성보다, 영국인이 중국인보다 의도된 감정 더 정확하게 파악

“이 이모티콘 무슨 의도지?”…男보다 女가 더 잘 이해

길고 복잡한 말 대신 짧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 가운데 성별, 연령, 문화적 배경에 따라 이모티콘 해석이 달라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보내는 사람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영국 노팅엄대 연구진은 영국과…

안과전문의 "차량 및 시력 점검, 인공눈물 안약 활용, 익숙한 도로 선택 등"

곧 귀성길 야간운전 두렵다면…‘이렇게’ 준비하라

곧 설이다. 귀성길 귀경길 밤 운전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 운전에는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야간 운전을 하면 어둠과 밝은 불빛의 눈부심으로 도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이에 참고하면 좋을 밤운전 가이드에 대한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미국 베일러의대 수미트라 칸델왈 교수(안과)는 "저녁 이후 밤 운전에 불편을 느낀다면 가급적 익숙한…

슬러시 안에 든 글리세롤 때문...5세 미만 저혈당, 쇼크 등 주의해야

“슬러시 먹었을 뿐인데”…英 3세 소년 저혈당 발작, 무슨 일?

영국의 3세 소년이 슬러시를 먹고 쓰러진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더선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사는 앵거스 도넬리(3)는 라즈베리맛 분홍색 슬러시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 슬러시를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앵거스를 위해 음료를 사준 뒤 공포의 순간이 찾아오자 그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앵거스(29)는 크게 놀랐다. 빅토리아는…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 에이즈 종식을 위한 세계의 노력, 사망률 제로 목표 달성할까

[건방진 퀴즈]에이즈 ‘사망률 제로’…만성질환 될 수 있다? 없다?

◆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25 Q. 에이즈,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 될 수 있다? 없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 HIV)에 걸린 사실을 숨긴 채 미성년자 3명과 성행위를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1년 6개월과 태형 8대가 선고된 사건이 있었어. 이 남성의 첫 번째 피해자인 학생 한 명은 그와 성관계를 가진 후 2019년…

정신과 전문의 "안정적인 환경 조성이 최선"

배현진 “머리 부상보다 PTSD 위험…1주간 절대 안정 필요”

25일 피습을 당한 국민의힘 배현진(42) 의원과 관련해 뒷머리 부상보다 트라우마(심리적 외상)와 같은 정신건강적 영향도 우려된다는 의료계의 의견이 나왔다. 의정부성모병원 정신의학과 이해국 교수는 26일 코메디닷컴과의 통화에서 "배 의원에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서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섭식장애, 비만에 대한 불안감이 원인...외모 언급 자제, 칭찬도 안돼

“예뻐졌네, 살 빠졌어?”…이런 말이 ‘먹토’ 부른다

최근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브브걸 멤버 민영은 지난해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했고 활동이 끝난 후에도 불안함에 먹고 토하기를 반복했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일명 '먹토'라고 부르는 먹고 토하기는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공포로 인한 섭식장애 증상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심리적 불안감이 원인인 만큼 주변…

불안 장애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이 치유 어렵게 해

“내가 겁쟁이라고?”…불안에 떠는 사람들에 대한 오해

불안증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정신 장애 중 하나다. 비교적 흔한 증상이지만 당사자의 고통은 작지 않다. 또 불안증에 대한 사람들의 몇 가지 오해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불안 장애에 대한 인식상의 오류가 증상을 극복하지 못하도록 옥죄는 올가미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환자중심의료기술최적화사업단(PACEN) 허대석 단장 인터뷰

“지금 병원서 받는 치료,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기존 약보다 수십배 비싸다는 항암신약, 처방받는 게 좋을까?' '건강보험 급여 적용은 안돼도 눈엔 더 좋다던데 최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할까?' '1cm 갑상선암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 받지 않고 정기검진만 받아도 될까?'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연구사업단(이하 페이슨·PACEN). 무려 16자나 되는 긴 이름의 사업단은 이런 '질문'들을…

연구진 "레이저 효과...기억력 치료에 희망 생겨"

“여긴 어디, 나는 누구”…레이저로 기억상실 치료?

머리에 반복적인 충격을 받아 기억상실증에 걸린 쥐의 뇌세포에 레이저를 쬐면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머리 충격이 잦은 격투기 선수나 미식축구 선수의 기억력 저하나 기억상실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조지타운대 번즈 교수 연구팀은 머리에 크고 작은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아…

가격은 40mg과 동일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80mg 미국 출시… “환자 편의성 개선”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80mg/0.8mL(이하 80mg) 용량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유플라이마 80mg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40mg과 동일한 고농도(100mg/mL) 제형으로 오토인젝터(자동주사),…

미국인 2000명 설문조사 결과...알몸으로 자는 사람 성생활 더 만족 답해

“다 벗고 자면 성생활도 더 만족?”…알몸vs잠옷 차이는?

다 벗고 알몸으로 자는 사람들이 잠옷을 입고 자는 사람들에 비해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외향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었고 늦게 자는 올빼미형이 많았다. 미국의 한 침대회사(Avocado Green Mattress)의 의뢰를 받아 설문조사업체 원폴(OnePoll)이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알몸으로 자는지, 잠옷을 입고…

각종 공포증 치료에 새 관점…노출요법으로 여러 공포증 잡는 ‘보편 요법’ 개발 가능성

거미 무서워 하는 사람이 고소공포증있다면?

거미 공포증을 치료하면 고소 공포증도 줄일 수 있다는 이색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보훔루르대 연구팀은 거미공포증과 고소공포증을 동시에 갖고 있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거미 공포증에 대한 노출 요법이 거미에 대한 두려움뿐만 아니라 고소공포증도 상당분 감소시켰다는 것이다. 연구의 제1 저자인 아이리스…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 2023년 보고된 기이한 의학 사건들

[건방진 퀴즈] 혓바닥에 녹색 털이?…2023년 가장 기이했던 사건은?

◆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23 Q. 다음 6가지 사례 중 가장 기이하다 생각되는 사건은?  ⓛ 혓바닥에 초록색 털이 자랐어요! ② 수돗물로 코 비볐는데 뇌 아메바 감염? ③ 장미를 죽이는 곰팡이가 인간에 옮아갔다! ④ 이구아나에 물렸는데 물고기 박테리아 감염이? ⑤ MRI 촬영 받으려다 총 맞은 여성, 어쩌다? ⑥ 재채기 참았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