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심부전약 한 캡슐에 담았더니…입원·응급실 발생률 60% '뚝' 여러 종류의 약이 정리함에 나뉘어 담겨 있다. 미국 임상시험에서 심부전 치료제 3종을 한 캡슐에 담아 복용법을 단순화하자 심부전 입원·응급실 방문이 줄고 일부 약 성분의 복용 확인율도 높아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최승욱 기자 2026-07-14
은퇴 축구선수 뇌 MRI 보니…기억·감정 부위 회백질 적었다 반복적인 헤딩으로 머리에 충격을 받는 축구선수들은 은퇴 후 치매 위험이 높다는 증거가 또 나왔다. 사진은 지난 6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조규성(9번)과 오현규(가운데)가 헤딩을 시도하는… 장자원 기자 2026-07-14
담배 연기 노출된 아이, 자는 중 더 자주 깼다…각성지수 67% 높아 평소 담배를 피우던 부모가 아이가 생긴 뒤 금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가 밤중에 잘 자길 바란다면 아이 앞에서… 최지연 기자 2026-07-14
“전자담배만 피웠는데 왜?”…젊은층 운동능력, 비흡연자보다 15% 낮아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궐련)과 비슷한 수준으로 체력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잎을 태우는 궐련과 달리 액상형 전자담배는 코일로 액상을 가열해 에어로졸을 만든다. 연소 과정이 없어 궐련에서 생기는 타르는 발생하지 않고, 일산화탄소 노출도… 장자원 기자 2026-07-14
심한 기침 후, 눈 캄캄 45세女...눈앞에 ‘하트’ 모양 그림자 둥둥, 무슨 일? 45세 여성이 어느 날 심한 기침 발작을 겪은 뒤 왼쪽 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환자는 눈앞에 ‘하트’ 모양의 그림자 같은 것이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김영섭기자 2026-07-14
“한 번에 두 가지 일, 어떻게 가능할까?”…멀티태스킹 원리 밝혀져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앞을 보고 핸들을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다. 하지만 운전에 익숙해지면 음악을 듣거나 옆 사람과 대화하면서도 운전할 수 있다. 오랜 연습을 거치면 뇌가 숙련된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을… 정은지 기자 2026-07-14
폐경 60세女, 질 출혈·분비물…‘뜻밖의 복병’에, 한숨 쉰 까닭은? 한참 전에 생리가 끝난 60세 여성이 질 출혈과 분비물, 앉을 때마다 느끼는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알 카시미 병원’ 연구팀에 의하면 이 환자는 체질량지수(BMI)가 42(정상은 25 미만)나 되는… 김영섭기자 2026-07-13
시장은 못 만드는 약…미 정부, 2200억원 걸고 개발 추진 환자가 단 한 명뿐이라도 약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 정부가 이 질문에 돈으로 답했다. 미국 정부가 환자 수가 너무 적어 제약사들이 외면해온 희귀 유전질환에 5년간 최대 1억6000만달러(약 2200억원)를 투입한다. 질환마다… 최승욱 기자 2026-07-13
설사 ‘줄줄’ 38세男, 응급실行...“장염 아니라, 심근경색이라고?” 급성 심근경색(심장마비)의 전형적인 증상은 극심한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이다. 다만 드물게는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만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평소 별다른 병을 앓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던 30대 후반의 남성이… 김영섭기자 2026-07-12
“남성은 콩, 여성은 브로콜리”…성별 따라 심장에 유익한 채소 다르다 20대에 남성은 콩류를, 여성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심혈관 및 대사질환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채소 종류에 따른 건강상 이점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해미 기자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