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눈 없이 태어난 모로코 아기…“근친혼 영향 때문?” 모로코에서 태어난 고립성 양측 선천성 무안구증 아이가 사례가 의학 저널에 보고됐다. 안구 돌출부가 없고 눈꺼풀 틈새가 닫힌 모습이다. 사진=큐레우스(Cureus) 양쪽 눈이 없이 태어난 아기의 사례가 모로코에서 보고됐다. 의료진은 아이에게 다른… 이수민 기자 2026-06-27
요로감염 치료 위해…흔한 ‘이 주사’ 맞은 콩팥병 60대女, 정신착란까지? 중년 여성이 주사를 맞고 있다. 콩팥병 환자는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토마토, 시금치 등 과채류와 인 성분이 많은 유제품, 견과류를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 특정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세페핌, 겐타마이신, 아실로버 등),… 김영섭기자 2026-06-26
비만대사수술 후 술 한 잔이 두 잔 된다?…더 빨리 취하는 이유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사람은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두 배 가까이 높아지고, 더 빨리 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을 치료하고 제2형 당뇨병·이상지질혈증·수면무호흡증 등 비만 관련 질환을 개선하기… 최지연 기자 2026-06-26
야식만 문제 아니었다…몸속 시계, 저녁 식후 칼로리 소모 낮춰 "같은 양을 먹어도 저녁엔 왜 더 불리할까?" 저녁 식사를 늦게 먹으면 체중 관리에 불리하다는 말을 흔히 듣는다. 그 이유를 활동량이 줄어서, 또는 야식이 대체로 고열량이라서라고 생각했다면 절반만 맞다. 미국 하버드… 최승욱 기자 2026-06-25
“평생 병명조차 몰랐다”… 20대男 희귀 질환, 의사 아닌 AI가 찾았다 미국에 사는 키라 벤튼은 9세 무렵부터 걷는 모습이 또래들과 달라지기 시작했다. 발끝으로 걸었으며, 정상적인 걸음으로 뛰기도 어려워했다. 여러 전문의를 찾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고, 건강 상태는 점차 악화됐다. 심장 합병증까지… 지해미 기자 2026-06-25
습진인 줄 알았는데 '기생충'이었다… 66세 농부 발에서 발견된 건? 발등에 생긴 가려운 발진이 습진인 줄 알았다가, 뒤늦게 피부 기생충 감염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네팔 바랏푸르 컬리지 오브 메디컬 사이언스 티칭병원(College of Medical Sciences Teaching Hospital) 피부과 의료진은 이 사례를… 이수민 기자 2026-06-25
“기생충 감염일 뿐인데”...사냥 애호 27세男, 9개월 복통·메스꺼움? 한국은 한 때 ‘기생충 왕국’이라는 오명을 썼다. 1960년대~1970년대 나쁜 보건 환경과 채소 재배 때 쓰는 인분(대변) 비료 탓에, 국민의 약 80~90%가 회충 편충 등 장내 기생충에 감염돼 있었다. 그런 오명에서… 김영섭기자 2026-06-24
30분마다 못 일어나도 괜찮았다…1시간에 한 번, 5분 걸으니 피로 줄어 점심 먹고 나서 자리에 앉아 일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다. 하루 종일 의자에서 일어난 게 화장실 두세 번뿐이라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데 1시간에 딱 한 번, 5분만 걷고 돌아와도 피로가… 최승욱 기자 2026-06-24
어릴 때 즐겨 마신 ‘이런 음료’, 고혈압 위험 커진다고? 어릴 때부터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같은 가당음료를 자주 마시면 성인이 된 뒤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일 역시 과당을 함유하고 있지만, 고혈압 위험 증가와의 연관성은 관찰되지… 지해미 기자 2026-06-24
“나이 들면, 백신 효과도 낮다”...브로콜리·콩 속 ‘이 성분’, 효과에 직방? 나이가 들면 면역 기능이 뚝 떨어진다. 감염병과 각종 급·만성병에 잘 걸리고 예후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백신 접종을 해도 항체가 잘 생기지 않는다. 모두 면역 노화 현상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김영섭기자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