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보다 유전자?”...공부·연봉·직업까지 잘되는 비결, DNA 영향 더 크다 같은 집에서 자란 쌍둥이들조차 학력과 소득, 직업 수준이 달라지는 이유가 가정환경이 아니라 유전과 더 깊게 연결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같은 집에서… 정은지 기자 2026-05-09
아프면 쉬어야지?… 수술 후 ‘이 운동’ 합병증 위험 줄었다 수술을 받은 후 하루 걷는 걸음 수가 늘어날수록 합병증과 재입원 가능성이 줄고, 입원 기간도 짧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높이고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지해미 기자 2026-05-09
“사람용 못 구한다고, 동물용 ‘이 약’ 먹었다가”…소장 폐색 발생, 대체 무슨 일? 온라인에서 말(馬)용 구충제를 구입해 먹은 후 소장이 막혀 응급실을 찾은 남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미국 예일대 의대 의료진은 동물용 구충제를 먹어 발생한 소장 폐색으로 생명이 위험했지만, 다행히 수술을 받아 회복한… 이수민 기자 2026-05-09
자꾸만 넘어지는 부모님, 노쇠 아닌 ‘이 병’ 위험 신호? 40세 이후 낙상 경험이 향후 치매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반복적인 낙상이 치매 고위험군을 식별하는 잠재적인 임상적 지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창춘중의학대 연구진은 40세 이상… 지해미 기자 2026-05-08
“의사 눈보다 빠르다”… ‘침묵의 암’ 췌장암, AI가 먼저 찾아낸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리는 췌장암을 증상 발현 수년 전 미리 포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치명률이 높은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의료 현장의 진단… 지해미 기자 2026-05-08
“체중 줄여도 ‘이곳’ 빵빵하면 소용없다”… 뇌 건강 지키려면? 장기간에 걸쳐 복부의 내장지방이 적게 축적될수록 뇌 위축 속도가 느려지고 인지 기능도 더 잘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영향은 체중 감량 여부와는 별개로 관찰됐다. 따라서 이 연구는 체중보다 내장지방이… 지해미 기자 2026-05-08
흔한 '이 약' 먹었다가, 피부 벗겨지고 입술 출혈… 끔찍한 부작용 발생 이유는? 약물 부작용으로 피부, 점막에 심함 염증과 괴사가 발생한 10대 여성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브라질 타우바테 시립대학병원 내과 의료진은 약물 부작용으로 생길 수 있는 중증 피부 이상반응 '스티븐스-존슨증후군'과 '독성표피괴사용해증'이 중첩돼 발생한… 이수민 기자 2026-05-07
‘머리 혹’ 30년 방치 80대男, 심한 악취·고름…‘기저세포암’까지? 피부의 가장 겉면인 표피 중 진피와 맞닿아 있는 가장 아래쪽을 ‘기저층’이라고 한다. 진피에는 혈관, 신경, 림프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기저층에 발생하는 암을 기저세포암이라고 한다. 이는 피부암의 일종이다. 피부암은 발생하는 세포의… 김영섭기자 2026-05-07
뇌 건강에 좋다더니...오메가-3 섭취하는 노인, 인지 저하 더 빨랐다고? 오메가-3 보충제는 ‘뇌 건강 영양제’로 통한다. 심혈관 건강 개선은 물론 인지 저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메가-3를 꾸준히 복용한 고령층에서 오히려 인지 기능… 지해미 기자 2026-05-07
수술 전 9주 면역치료 했더니…대장암 환자 32명, 33개월째 재발 없었다 올해 1월 1일부터 일부 대장암 환자에게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건강보험 급여가 처음 적용됐다. 특정 유전형(MSI-H)을 가진 전이성 대장암, 즉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진 4기 환자가 대상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키트루다 단독요법 기준… 최승욱 기자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