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당뇨 진단 49세男…혈압도 정상인데 ‘간 쇼크’로 죽을 뻔, 왜? 중년 남성이 소파에 앉아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당뇨병 진단을 받은 49세 미국인 남성이 급성 췌장염에 걸려, 간 수치가 정상치의 200배로 치솟는 바람에 큰일을 당할 뻔했다. 이 환자는 이런저런 핑계로… 김영섭기자 2026-07-10
“코골이 심한 男, 밤일도 시들?”… 수면무호흡 심할수록 남성 기능도 ‘뚝’ 폐쇄성수면무호흡이 심할수록 남성의 발기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심할수록 남성의 발기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을 자는 동안 호흡 장애가 잦고 혈중… 지해미 기자 2026-07-10
수면 시간은 그대로인데 왜 피곤할까…불규칙한 소리가 ‘깊은 잠’ 깨운다 잠자는 동안 뇌는 깨어 있는 동안 학습한 정보를 정리해 장기 기억으로 저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면 도중 깊은 수면 단계를 충분히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TV 소리나 음악, 대화 소리처럼 불규칙하게 들리는… 최지연 기자 2026-07-10
“암 이미 퍼졌는데 몰랐다?”…男, 女보다 늦게 발견되는 암 많아 남성은 여성보다 암이 주변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퍼진 뒤 진단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암 사망률이 여성보다 높은 배경에는 이처럼 암을 발견하는 시기의 차이가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지해미 기자 2026-07-10
“3일 내내 물설사, 하루 10번 이상”… 대변에서 나온 뜻밖의 ‘이것’ 하루 10번 넘게 설사를 하던 20대 여성의 대변에서 진드기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다르마이스 국립암병원 임상병리검사실 연구진은 젊은 성인 환자의 설사에서 진드기가 확인된 사례 3건을 국제학술지 《미국 사례보고… 이수민 기자 2026-07-10
“젓가락 장난 치다 눈 찔려”… 12세 소년, 망막 파열로 '평생 시력 저하' 우려 학교에서 친구들과 젓가락을 가지고 놀던 12세 소년이 한순간의 사고로 눈 내부가 파열돼 실명 위기에 처한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말레이시아 국립대(UKM) 병원 안과 의료진은 최근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학교에서 젓가락에 오른쪽… 이수민 기자 2026-07-09
“무리한 운동도 안 했는데”…44세男, 근육 녹고 콩팥 망가진 까닭은? 운동을 썩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고강도 운동을 하다가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에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하지만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않았는데도, 그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특별한 병을 앓은 적도… 김영섭기자 2026-07-09
“매일 참는 다이어트 힘들다면?”… ‘이 방식’ 노력 덜 들면서 살 잘 빠진다 끼니마다 칼로리를 계산하고 먹는 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버겁다면 간헐적 단식이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 효과는 칼로리 제한 식단과 비슷하면서도 음식을 계속 통제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은… 정은지 기자 2026-07-09
비만약, 살 잘 빠지면 심혈관도 좋을까…효과 1위는 따로 없었다 비만치료제를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위고비, 마운자로에 이어 차세대 신약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는 가운데, 주요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량… 최지연 기자 2026-07-09
"관절 아픈데 숨차고 기침까지"…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10명 중 1명 ‘이것’ 발생 온몸 마디마디가 쑤시고 아픈 류마티스 관절염이 관절뿐 아니라 환자도 모르는 사이 폐까지 심각하게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위험 환자의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사와 체계적인 관리가… 정은지 기자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