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난 혹, 면역질환인 줄 알았더니”⋯갈비뼈까지 파고든 기생충 다방포충증을 일으키는 기생충 다방조충의 성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습. 오른쪽 끝부분에 검게 염색된 알들이 모여 있다. 사람 몸속에서는 유충이 만든 병변이 암처럼 주변 조직으로 퍼질 수 있다. 사진=미국 CDC/Dr. Healy 가슴에… 최승욱 기자 2026-10-21
“코로나 나았는데 입맛 안 돌아와”…1년 넘게 음식 맛 못 느끼는 이유는? 코로나19는 나았는데 음식 맛을 여전히 못느끼는 사람들 있다. 짠맛과 신맛은 느껴지는데 단맛이나 감칠맛은 잘 느껴지지 않기도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는 나았는데 음식 맛을 여전히 못느끼는 사람들 있다. 짠맛과 신맛은 느껴지는데 단맛이나… 정은지 기자 2026-10-21
팔 자꾸 파랗게 변해…심장에 문제 있는 줄 알았는데, 원인은 땀? 피부가 파란색으로 변했다가 돌아오는 증상이 반복된 17세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여러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세균 배양 검사 결과 ‘가성색한증’이 진단됐다. 피부 변색은 이전에 부상을 입었던 오른쪽 팔꿈치와 팔… 지해미 기자 2026-10-21
“암 치료 끝났는데 살이 자꾸 쪄요”⋯10명 중 6명 체중 관리 어려움 호소 암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환자들에게 체중 관리는 또 다른 숙제다. 특히 암 치료 후 체중이 증가한 환자 10명 중 6명은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윤경 기자 2026-10-21
“소변 색이 왜 이래?”…40대男 결국 사망, 검사서 ‘이 약물’ 양성 반응 소변이 콜라처럼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온몸에 심한 근육통이 나타난 46세 남성이 투석 치료를 받다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암페타민(뇌와 신경을 흥분시키는 마약류)과 관련된 횡문근융해증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판단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이… 이해나 기자 2026-10-20
“재활승마, 자폐 치료에 참 좋다는데”⋯발만 동동 구르는 부모·아동 많다 말과 함께하는 작업 치료가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 아동의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고 긍정적인 치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현장에서 호평을 받아온 재활승마의 효과 가능성이 생리학적 연구를 통해 뒷받침된 셈이다.… 김영섭기자 2026-10-20
“얼굴 사진 한 장으로 암 환자 생존 가능성까지?”⋯AI는 어디까지 알아낼까 얼굴 사진 한 장으로 실제 나이보다 건강하게 늙고 있는지, 나아가 암 환자의 생존 가능성까지 가늠할 수 있다면 어떨까.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추정하던 인공지능(AI)이 암 환자의… 서윤경 기자 2026-10-20
입술 물집 바이러스 뇌에 들어갔더니⋯면역세포 ‘비상 방어’ 돌입 피곤할 때 입술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흔히 '입술 헤르페스'라고 부르는 이 증상의 원인 바이러스가 뇌에 들어가면 면역세포의 활동까지 바뀔 수 있다는 생쥐 실험 결과가 나왔다. 바이러스에 맞서는 방어… 최승욱 기자 2026-10-20
“집에서 100m 이내 나무·풀 많다면?”…노년기 치매 위험 21% 낮아 집 가까이에 나무와 풀 등 녹지가 많을수록 노년기 치매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집에서 반경 100m 이내의 녹지가 많은 장소에 거주하는 노인은 치매 발병 위험이 약 21%가량… 최지연 기자 2026-10-20
“어릴 때 항생제 자주 먹었다면?”⋯20대 장 건강과 뜻밖의 연관성 어린 시절부터 항생제를 자주 사용한 사람은 20대에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을 겪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항생제를 여러 차례 처방받은 사람일수록 이런 연관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서윤경 기자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