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후 호르몬 치료받은 여성⋯치매 진단 가능성 낮아 폐경기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은 사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 병리가 적고 치매 진단 가능성도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경기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요법을 받은 여성은 그렇지… 지해미 기자 2026-08-26
몸 많이 움직이면 무조건 좋다?... 육체 노동은 치매 위험 20%↑ 여가 시간에 하는 신체활동은 치매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었지만, 업무 중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에서는 오히려 치매 위험이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운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지해미 기자 2026-08-26
운전 중 꿀벌에 눈 쏘인 20대男…벌침 박혀 시력 잃을 뻔한 사연은? 운전하던 중 꿀벌에 눈을 쏘여 시력을 잃을 뻔한 20대 남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세와 사단 안과병원 안과 의료진은 최근 꿀벌에 눈을 쏘인 29세 남성의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남성은… 이해나 기자 2026-08-26
자녀 휴대폰 사용 혼냈는데… “부모가 더 문제”, 왜? 아이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보다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자녀의 언어 발달과 더 뚜렷한 관련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수록 자녀의 수용어휘, 즉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지해미 기자 2026-08-25
“에어컨 틀어도 별로 안 시원해”…’이것’ 바꾸면 해결될까? 한여름 사무실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누군가는 계속되는 냉방에 추위를 느끼고, 누군가는 충분히 시원하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린다. 모두에게 맞는 적정 냉방 온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장자원 기자 2026-08-25
첫 끼 정오 넘긴 사람, 기대수명 2.5년 짧았다⋯저녁은 몇 시가 좋을까 우리 몸에는 24시간을 주기로 움직이는 ‘생체시계’가 있다. 빛과 수면뿐 아니라 식사도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신호다. 식사 시간이 늦어지면 생활시간과 몸의 대사 리듬 사이에 엇박자가 생겨 혈당과 지방 대사 등에도 영향을… 최지연 기자 2026-08-25
“잠 부족 때 낮잠 잘까, 운동 할까?”...두뇌에 미치는 영향 봤더니 밤샘 근무나 수면 부족으로 머리가 멍해졌을 때 20분간 가볍게 자전거를 타거나 90분간 낮잠을 자면 떨어졌던 기억력을 20% 이상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은 18~35세 참가자 54명을… 김영섭기자 2026-08-25
“하루 비타민D ‘이만큼’ 챙겨 먹었더니”…노인, 인지 능력 더 높았다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기억력도 떨어진 노인에게 비타민D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5000IU 이상을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검사 점수가 13% 넘게 높았다. 미국 에모리대… 정은지 기자 2026-08-25
“간·뼈까지 퍼진 피부암이 사라졌다”...심장 수술 후 벌어진 뜻밖의 일 간과 뼈까지 암이 퍼진 전이성 흑색종 환자가 심장 수술을 받은 뒤 별도의 항암치료 없이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이례적인 사례가 보고됐다. 환자는 이후 6년 넘게 암이 발견되지 않는 완전관해 상태를 유지하고… 지해미 기자 2026-08-24
생리 때마다, 배꼽 통증·출혈에 시달린 43세女…탈장 아니라 ‘이 병’? 생리 때만 되면 배꼽이 아프고 피까지 나오는 이상한 증상으로 고통받던 40대 여성이 병원을 찾았다. 배꼽으로 내장이 돌출되는 탈장을 의심했지만 ‘배꼽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환자는 43세 여성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두 차례… 김영섭기자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