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시달리던 60대女⋯하반신 ‘마비’된 까닭은? 중년 여성이 소화불량과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소화제(제산제)는 과다 복용의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제산제 때문에 중증 고칼슘혈증으로 하반신 마비 증상을 보인 사례가 학계에… 김영섭기자 2026-09-18
담배 평생 안 피웠는데 폐암 위험 60배⋯범인은 ‘희귀 유전자’였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담배를 평생 피우지 않았더라도 특정 유전자 변이를 타고난 사람은 폐암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0배 이상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윤경 기자 2026-09-18
15억명 괴롭히는 만성 통증⋯새로 밝혀낸 주범 ‘이 감각’ 잡아야 끝? 만성 통증 때문에 전 세계에서 약 15억 명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기존의 진통제들은 염증 유발 물질을 광범위하게 억제하는 과정에서 위장 장애 등 부작용 우려가 따르고,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점이… 김영섭기자 2026-09-18
“노화 질환 빨리 오는 이유?”… 몸 면역계가 손상된 DNA를 바이러스로 착각 DNA가 손상돼 복구되지 못하면 일부 조각이 세포질로 새어 나올 수 있다. 면역계는 이를 바이러스 침입 신호로 오인해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이런 면역계의 ‘오경보’가 DNA 복구 이상으로 생기는 조기 노화 질환의… 정은지 기자 2026-09-18
“설사 한 달, 검사해도 원인 몰랐는데…대장에 꿈틀대는 '이것' 발견” 한 달 넘게 설사와 기침을 겪던 56세 남성의 대장과 직장에서 살아 있는 구충이 발견됐다. 특히 횡행결장(대장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부분)과 직장(대장의 가장 끝부분)에 성충이 붙어 있었다. 구충은 보통 소장에 사는 기생충이다.… 이해나 기자 2026-09-18
발리서 3시간 서핑한 24세 한국女, 갑자기 두 다리 힘 풀리고 소변도 못 봐…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약 3시간 동안 서핑을 한 24세 한국 여성이 갑자기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지고 소변도 보지 못해 병원을 찾은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서핑할 때 허리를 오랫동안 뒤로 젖히는 자세… 이해나 기자 2026-09-17
“혀가 피멍으로 부풀어 끔찍”…82세女, 매일 먹던 ‘이 약’ 때문에 숨길 막힐 뻔 갑자기 혀가 크게 부어 호흡곤란까지 겪은 8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혀 안쪽에서 대량 출혈이 일어나서였다. 모로코 이븐시나병원 심장내과와 모하메드5세대 의대 의료진에 따르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약을 먹던 82세… 이해나 기자 2026-09-17
“날씨의 조기경고”⋯기온 1도 떨어질 때 심정지 1.4% 증가 기온이 섭씨 1도 낮아지면 병원 밖 심정지 발생이 평균 1.4%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온 변화의 영향이 최대 사흘 뒤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기상예보를 활용하면 구급대와 병원이 심정지 환자… 서윤경 기자 2026-09-17
돌연 피가 잘 멎지 않고, 멍이 잘 드는 60세女⋯혈우병도 없는데, 왜? 사타구니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60세 스위스 여성은 뜻밖에 혈우병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는 한 달 전쯤 종아리 근육이 삔 증상(염좌)를 겪었고, 일주일 전에는 팔뚝에 느닷없이 큰 멍이 들었다. 하지만… 김영섭기자 2026-09-17
“에어바운스에서 뛰어논 뒤 물집 생겼다”… 48명 피부감염 집단발병, 무슨 일?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야외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청소년 48명에게 피부 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아일랜드에서 보고됐다. 이 가운데 22명에게서는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이하 MRSA)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지해미 기자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