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치솟은 60대女…왼팔·오른팔의 혈압 차이가 90mmHg, 왜? 중년 여성이 혈압을 재고 있다. 왼팔 혈압과 오른팔 혈압의 차이가 10mmHg 이하(수축기혈압 기준)여야 정상이다. 양팔 혈압 차이가 90mmHg나 되는 60대 혈관염(타카야스동맥염) 환자의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양팔 혈압 중 높은 쪽을… 김영섭기자 2026-06-20
코 안 고는데 아침마다 두통…여성 수면무호흡증 신호 따로 있었다 한 여성이 침대에 누워 이마를 짚고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만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아침 두통이나 야간뇨, 피로감 같은 신호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내가 코골이가 심한 남편과… 최승욱 기자 2026-06-20
피임약 복용 중이라면 식습관 더 신경 써야…폭식 위험 높아질 수 있다 호르몬이 포함된 복합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면 감정적 섭식을 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진은 복합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 422명을 대상으로 49일 동안 일상적인 식습관과 약… 지해미 기자 2026-06-20
걷기보다 위험했다…임신 초기 '이 자세' 유산 위험 높일 수 있어 임신 초기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허리를 30도 이상 굽히는 동작은 걷기나 서 있는 것보다 더 큰… 지해미 기자 2026-06-20
“후각 상실, 단순 불편 아냐”…삶의 질 ‘파킨슨병’ 수준으로 뚝 떨어져 아침에 내린 커피 향을 맡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다. 하지만 이처럼 평범한 순간들을 즐기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후각과 미각을 잃은 사람이다. 최근 연구에… 지해미 기자 2026-06-20
퉁퉁 부풀어 오른 손…‘이 암’ 때문에 신장 망가지는 신호였다 손이 2년 전부터 눈에 띄게 커지고 보랏빛 결절이 생긴 70대 남성이 희귀 혈액질환인 면역글로불린 경쇄(AL·가벼운 사슬) 아밀로이드증과 혈액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면역글로불린 경쇄 아밀로이드증은 항체, 즉 면역글로불린의 일부인 경쇄 단백질이… 이수민 기자 2026-06-20
“엄마, 나는 안 보여?”… 휴대폰만 보는 부모, 자녀는 불안에 떤다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양상이 자녀의 애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기기에 몰두해 자신에게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청소년일수록 불안정한 애착 유형을 보일… 지해미 기자 2026-06-19
비키니 계절 코앞, ‘배꼽 실종’ 여성 많다?...40세女의 ‘재밌는’ 고민 해결 배꼽이 딱 달라붙거나 거의 없어진 사람이 적지 않다. 이 같은 '배꼽 협착증'이 발생하는 원인도 다양하다. 복부 성형 후 합병증, 배꼽염, 외상과 화상, 배꼽 피어싱 후 부작용, 배꼽 탈장(제대 탈장)의 방치… 김영섭기자 2026-06-19
“살 빼는 주사, 정자 건강도 좋아졌다”… 이유가? 비만 치료와 당뇨병 관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이 남성의 생식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GLP-1 약물을 사용한 비만 남성에서… 지해미 기자 2026-06-19
90세 넘긴 부모 둔 자녀, 병이 13년 늦게 왔다…'덜 예민한' 유전자가 비결 "우리 친정 엄마는 아흔 넘어서도 병원 갈 일이 없으셨는데, 시댁 어른들은 환갑 지나면서부터 한 분씩 편찮으셨어요." 명절마다 양가 부모님 건강을 비교하게 된다는 어느 며느리의 말이다. 장수 유전자가 정말 있는 것일까.… 최승욱 기자 2026-06-19